움 종교를 보는관점은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난 있어야한다생각해ㅎㅎ 평범한 종교생활하면 괜찮은데 종교를 도구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문제지 뭐.
dd(rmarkdwn)2021-08-29 17:27:00
답글
자본주의 사회에서 종교란, 피지배계층이 착취노동에서 발생한 소외를 위로 받으려고 찾는 '아편' 같은 것에 불과한데 사실 모든 종교가 사기지.
윤밤(yoonvam)2021-08-29 17:28:00
답글
오...그렇게생각해? 착취노동이라.. 어떤점에서 그렇게느껴졌어? 물론 사이비종교는 논외로.
dd(rmarkdwn)2021-08-29 17:30:00
답글
착취노동은 사회학에서 말하는 강학상 표현이야. 쉽게 말해서 일상이 고되니까 주말에 교회나 절, 점집 찾아가서 위로 받는 거지. 뭔가 한 없이 초라한 자신에게 찾아올 구원이라던가, 점지라던가, 보살핌이 있을 거라고 믿으면서.
연민 보다는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
윤밤(yoonvam)2021-08-29 17:32:00
답글
아하 그렇구나, 하긴 종교자체가 비과학 비논리 풍속적성격이 강하긴해ㅎㅎ 그렇게라도 무언가에 의지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살고싶은 사람들도 많은가 한편, 현대의학로 해결 불가능한게 있으니까 종교에 메달리는 사람도있고, 네 본글대로 게으르고 스스로 노력 할 의지없이 신세만 한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정말 케바케라서. 마지막부류는 내알바아니라서 뭐라말 못하겠는데 앞 부류는 실제로보면 응원하게되더라.
dd(rmarkdwn)2021-08-29 17:41:00
답글
그리구 나라에서 손이 안닿는곳을 의외로 종교단체가 그 역할하고있고. 그래서 난 종교에 긍정적인편이양
dd(rmarkdwn)2021-08-29 17:44:00
답글
어, 나는 그 민간단체들 전부 없애버리고 싶어. 복지를 국가가 담당해야지, 어디 중간에서 세금을 가로채. 선의와 관계없이 무자격자들이 활개한다고 봐.
멀쩡한 기독, 멀쩡한 종교 따위는 없음. 모든 비과학적인 미신들은 인류가 발전하는 데 있어 걸림돌일 뿐임..
윤밤(yoonvam)2021-08-29 17:36:00
답글
과학과 신학은 분리해야된다봄
신이없다고 과학으로 증명가능?
무시만하지말고 서로를 존중해줘라
익명(118.235)2021-08-29 17:38:00
답글
개소리를 왜 존중해야하지. 종교만 없었어도 지금쯤 인류과학기술이 500년은 진보했겠다.
윤밤(yoonvam)2021-08-29 17:43:00
답글
너가 아니라고 떠드는것도 과학발전에 아무도움없어...
믿고안믿고랑 발전이랑 무슨상관이지
익명(118.235)2021-08-29 17:44:00
답글
어, 역사적으로 교회가 과학발전에 태클 건 사례가 한 두개가 아니니까. 당장 한기총에 교과서진화론개정어쩌구위원회 있는 건 알고 있냐?
윤밤(yoonvam)2021-08-29 17:47:00
답글
너 신천지니? 한기총이 모든 기독교를 대표한다고생각해?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창조과학 부정하는사람들도 많이있어
나는 신학과 과학을 분리해서 믿는사람이니 이걸기준으로 이야기해보자
익명(118.235)2021-08-29 17:50:00
답글
ㅋㅋㅋ윤밤앙 오로지 세상을 오로지 과학, 논리, 학문적으로만 보는건 너가 싫어하는 맹도들이하는거랑 비슷행. 갸들도 세상을 오로지, 절대자, 믿음,신앙으로만 보자나ㅋㅋ
dd(rmarkdwn)2021-08-29 17:58:00
답글
그런 해괴한 논리 자체가 역겨운 거임. 과학으로 설명 안되니까 그냥 받아들이라고 말하지만, 그런 말은 사실 전자제품 설명서 모른다고 나무로 불떼라는 미개한 답안 밖에 더 안돼.
윤밤(yoonvam)2021-08-29 18:09:00
답글
그리고 나는 종교 '자체'를 안 믿어.
윤밤(yoonvam)2021-08-29 18:15:00
답글
과학으로 설명이 안 되니까 그냥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과학의 잣대가 아닌 그들 나름의 세계관에서 공부하면서 납득해 가는 거야. 거기서도 스스로 생각하면서 비판할 수 있는 거고. - dc App
ㅁㄴㅇㄹ(1.243)2021-09-02 00:01:00
또한 실존의 기로에 서있을 때, 즉 내 존재가 소중하지 않게 느껴지는 어떤 고통 또는 사태를 마주할 때, 종교는 그것을 이겨낼 힘을 '철학과 사유보다 쉽게' 줍니다
야발(14.48)2021-08-29 17:33:00
답글
힘들면 물리적인 노력으로 극복하면 됨. 종교 같은 마약에 취해서 사실 괜찮다고 '느낌'만 받을 게 아니라.
윤밤(yoonvam)2021-08-29 17:34:00
종교인이 물리적 노력을 안하진 않습니다. 정상적인 종교인이라면 노력은 하되다만 마음가짐을 엄숙히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실존의 상황이란, 님이 사회적 매장을 당하고 모든 지인 모든 돈 모든 능력을 다 잃는 상황으로써, 그 순간을 종교를 통해 '비교적 쉽게' 극복해낼 수 있다는 겁니다.
야발(14.48)2021-08-29 17:37:00
답글
비교적 쉽게, 현실을 '마취'시키는 거지. 그건 극복이 아님.
고린도전서 13절 지껄이면서 '능히 극복' 같은 얘기 곁들이면서 삶의 난관을 주님과 함께 헤쳐나가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건 절대자에 의탁한 게 아닌 너 자신이 하는 일이고 만약 구조적 문제에서 직면한 경우에 극복할 수 없는 자에게는 한 없는 좌절만 안겨줄 무책임한 말임.
윤밤(yoonvam)2021-08-29 17:40:00
사실 비과학으로 너무 따질 필요는 없고, 나도 첨에는 너의 생각을 많이 가졌는데 살다보면 과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ㅜ많아 예를 들어 암이라든가 가족의 죽음 나의 실족
나 아는 학교 애도 어린나이에 백혈병 걸리고 상급병원 백혈병 센터..?에서 같이 회복하면서 지내는 애들이 백혈병은 어린 나이에 걸리면 진짜 위험한 병이야 그나마 나이 먹은 사람이 걸리면
안녕(222.105)2021-08-29 17:38:00
답글
좀 사망확률이 낮은데 그 친구는 같이 병원 생활하는 친구들이 다들 백혈병 빨리 회복하자 으쌰으쌰하던 애들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디까 멘탈이 많이 나갔다고 하더라
보면 젓가락도 못들어 숟가락도 그만큼 몸에 힘이 없더라 23살인데 사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람한테 이겨내라는거 참 잔인해 그 친구도 기독교를 많이 믿더라거
안녕(222.105)2021-08-29 17:40:00
답글
유약하니까 종교를 믿는 거지. 단순히 현실을 마취시키는 용도 외에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항암치료는 벨케이드 같은 약물이랑 의료진이 하는 거지, 존재하지도 않는 절대자가 해주진 않아.
윤밤(yoonvam)2021-08-29 17:41:00
답글
그만큼 사는게 괴로운 사람에게는 위안도 주고 아무래도 기독교가 공동체 주의잖아??
내 주위에는 기독교 덕분에 가족이 돈이 없고 집도 없는 친규가 있는데 교회에서 집도 구할 수 있게 도와주었더라
아무래도 그것도 삶이다 보니 익숙한 친구들은 교회를 다니고, 아닌 친구들은 안다닌것 같아
니 생각이 틀린것은 절대 절대 아냐 이런 경우도 있어!!
안녕(222.105)2021-08-29 17:42:00
답글
근데 어떤 사람이 자기가 언제 죽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유약안할수가 없지..
결국에는 누구나 죽음은 괴로워 그걸 좋게 받아들이려고, 담담해지려고 노력해야지
이해가 어렵겠지만 그래도 너무 그 사람들을 비방하면 안돼.. 모든걸 이해한다면 얼마나 살기 편하겠어..
사람마다 사정은 다 있으니까
안녕(222.105)2021-08-29 17:44:00
답글
죽음이 두려우면 신을 찾을 게 아니라 병원을 찾으면 됨. 숱한 기도에도 신은 절대 도와주지 않아.
윤밤(yoonvam)2021-08-29 17:46:00
답글
알다시피 병원을 가도 해결할 수 없는 병이 많아 친구
나도 의료쪽을 지원하고 준비하지만.. 의외로 의료쪽이 종교 가지는 경우도 많아..
그리고 의외로 우리가 정말 중요한 사회 케어쪽이 종교와 연관돼는 경우도 많지
예를 들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은 특히나 기독교와 연관이 많아 나는 그걸 좋게 보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비리도 있고, ㅇㅇ 근데 거기
안녕(222.105)2021-08-29 17:50:00
답글
요양원 원장이 그러도더라 여기서 기독교와 연관이 깊은게 희샹정신이 없으면 이 일을 할 수 없대
근데 너나 나나 이런 일반 사람이 그렇게 희생과 봉사정신을 가지는게 쉬운일은 아니지
그런점운 종교가 만들수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의외로 정상인 분들도 많은데 너무 비하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다 친구
안녕(222.105)2021-08-29 17:53:00
답글
그 사람을 매우 고평가해. 누군가를 도와주는 이타적인 행위들을 칭찬해야 마땅하지. 동기야 어떻든 간에 말이야.
하지만 그건 신의 도움이 아니야. 그 사람의 희생정신인 거지. 그 '사람'에게 감사하렴.
윤밤(yoonvam)2021-08-29 18:07:00
윤밤님 님말이 맞아요 신덕이 아니라 내 노력에 의한 결실인 점. 문제는 그것이 교만한 태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 이로움은 비단 나의 덕일 뿐만이 아닌 상황의 우연성이나 인과성등에 의해 결정되요. 그러므로 한낱 인간은 세계의 인과를 완전히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이 온전히 나의 공로라는 교만함은 버려야 마땅하고요.
야발(14.48)2021-08-29 17:43:00
답글
고마움은 나를 도와준 '사람'들에게 하면 됨. 외려 나를 도와준 사람들을 무시하고 이 모든 게 절대자의 구원인 양, 기도빨이 먹혔다고 지껄이는 예수쟁이들이 훨씬 교만하지 않을까?
윤밤(yoonvam)2021-08-29 17:45:00
답글
오 이거도 종교마다, 또 종교내 지도자마다 달라유. 윤밤님말대로 그러는 종교도있고, 나를 도와준사람한테 감사하고 보답하고, 또 마음의 벽을 스스로깨고 성장한 본인에게도 스스로 우쭈쭈해주고, 여기서 벽 깨는 도구로 종교썼으니 도구사용한 값도 지불하고. 누이좋고 매부좋고라는 종교도있고.
dd(rmarkdwn)2021-08-29 17:50:00
답글
신이라는 '절대자'를 상정하는 시점에서 그 모든 행위는 신에게 기쁨을 주기 위한 위선적 활동에 불과하고 진의가 느껴지는 선함이라고 보기 어려워짐. 스스로를 평가절하시키는 가지.
윤밤(yoonvam)2021-08-29 18:03:00
답글
윤밤// 님이 도와줬다고 인지하는 사람들만 님을 도와준 게 아니라 이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서로 도와주고 있고 더 나아가 온 우주가 님을 만들어가고 있는 거임. - dc App
ㅁㄴㅇㄹ(1.243)2021-09-01 23:40:00
따라서 그 교만함을 버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종교라는 말입니다
야발(14.48)2021-08-29 17:44:00
답글
교만함을 버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종교가 아니라 정규교육 잘 받으면서 지혜를 가지면 됨.
니 말대로라면 백날 티비 나와서 헛소리 지껄이는 목회자들은 설명이 안됨.
윤밤(yoonvam)2021-08-29 17:46:00
답글
정규교육의 시대정신에 절여져서 그에서 벗어난 것들을 무시하는 것 그리고 본인이 얼마나 본인이 통제하지 않은 요인들의 수혜로 그런 능력과 노력으로 헤쳐나갈 수 있었던건지 자각 못하고 다 자기 스스로 하는 거라 생각하는 게 교만이지 뭐냐 - dc App
ㅁㄴㅇㄹ(1.243)2021-09-01 23:32:00
이 친구 겁나 말 잘하네 ㅋㅋㅋㅋ 너 같은 사람이 많아야되는데
익명(1.242)2021-08-29 17:46:00
윤밤님 말씀은 제 주장을 넘 일원론적으로만 받아들이십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워함은 당연지사이다만, 문제는 그 상황이 비단 주위 사람들만을 통해 구성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바를 정확히 이야기해드리자면,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상황은 인간이 완전히 이해하고 통제할 수 없으므로요.
야발(14.48)2021-08-29 17:51:00
답글
봐봐, 결국은 주변인들의 공을 신의 공으로 가로채. 이 얼마나 교만하고 배려심 없는 생각이냐. 너의 이기적인 믿음 때문에 누군가의 진심은 아무 것도 아닌 게 됐어. 상황은 인간이 완전히 통제, 이해되지 않는다는 지고지순의 논리 하나로 말이야.
윤밤(yoonvam)2021-08-29 18:04:00
윤밤님 말씀은 일리가 있다만, 저 또한 무신론자에 반종교주의자로서 일부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종교의 순기능 자체는 인정하시는게 옳고, 증명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논리의 칼을 들이미는 것은 그것을 무뎌지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님이 범하시는 일반화의 오류같은 것이요
야발(14.48)2021-08-29 17:53:00
답글
뭐가 일반화지? 이게 종교쟁이들의 '믿음'이라는데, 뭐.
윤밤(yoonvam)2021-08-29 18:05:00
불교빼고 이세상의모든 종교는 사기임. 속이는자(수뇌부)와 속는자(신도들) 두집단으로나뉨. - dc App
익명(211.194)2021-08-29 18:02:00
이런... 댓글은 한정적이라 제 진심을 전하기 힘들군요..
야발(14.48)2021-08-29 18:10:00
뭐든 간에 너의 생각은 자유.. 그러나 그걸 강요하면 안돼
다른 댓글들도 너의 생각을 존중하잖아
니가 그렇게 궁금하면 신학대 교수님이나 불교댜학 교수님들에게 자문을 구해봐
개인적으로 알뜰신잡에 나오셨던 분도 무교라지만 물리학자였을거야 그분도 자기도 무교이지만 종교라는걸 부정할 수는 없대 과학자 또한 종교를 부정하지 않아
안녕(222.105)2021-08-29 18:14:00
답글
그게 이해가 안돼면 그냥 그런 세계관을 가진 나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런 생각이 있구나 이지
그걸 비방하는것은 좋은게 아니라고 생각해
안녕(222.105)2021-08-29 18:16:00
답글
그야, '리버럴'이니까 '방치'하는 거지. 기회만 된다면 인위적 제거라도 하려고 하겠지. 근데 그런 물리적인 기회가 없으니까. 덜 떨어진 놈들끼리 강당 같은데서 눈물 흘기는 바보짓해도 놔두는 거지.
윤밤(yoonvam)2021-08-29 18:17:00
답글
하긴 나 같은 경우는 그거는 어렵더라
기도회나 부흥회나 나는 그것도 사실 맞는 말이야
기끔 그렇게 감정적으로 눈물 흘리는 분위기 만들어서 돈 헌금 하라고 종용하는건 참 그러지..
나도 그거는 좀 어려워
안녕(222.105)2021-08-29 18:20:00
답글
어려우면 안 믿으면 되잖아.
윤밤(yoonvam)2021-08-29 18:24:00
신이라는 건 그냥 사람이 임의적으로 상상한 게 아니야. 예로부터 현자들과 성인들은 진리에 다다르려고 인격을 수양했고 거기에서 그려지는 것이 모든 가치의 근원이자 가장 본질적인 진리이고 그걸 응축한 것이 신인 거야. 사람은 처음엔 육체적인 생존을 추구하지만 그것이 충족되면 더 높은 가치를 찾게 되고 그것이 충족되면 더 높은 가치를 찾으면서 - dc App
ㅁㄴㅇㄹ(1.243)2021-09-02 00:06:00
답글
신이라는 궁극적 근원을 파악해 가는 거야. 논리 논리하면서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조차 어디에서 왔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본인이 가진 세속적인 가치관의 근원은 영성과 종교에 기반한 인류의 정신세계에 의존하면서 본인이 이걸 초월했다 생각하는 꼴이 가소롭고 괘씸하네. - dc App
ㅁㄴㅇㄹ(1.243)2021-09-02 00:10:00
종교인들이 신을 의지하면서 위안을 삼는 게 나약하다고 하는데, 본인은 궁극적으로 무엇에 의지하나? 재가 되어 없어지고 무상한 세상에서의 지위나 일신의 안락이겠지. 그리고 세상사람들로부터의 인정. 그런 것이 충족되어야 위안을 삼는 본인도 나약하다는 걸 알아야지. 그런 것과 영원한 진리와 빛에 의지하는 것 중 뭐가 더 갚진 일이냐 - dc App
ㅁㄴㅇㄹ(1.243)2021-09-02 00:36:00
답글
굳이 뭔가에 의지해야함?
나는 나인채로 충분이 잘 사는데?
물에서 생기는 비누거품 처럼,
아무런 목적도 의미도 없이 '우연히' 생긴게 인간이고, 이 점을 받아들이고 어차피 의미없는 찰나에 불과한 인생 주체적으로 살아가면 되는거지.
솔직히 나약한거 맞지, 신에게 '의존'하는 것들은.
신이 뭐 생존 필수 도구도 아니고,
힘들때 보통 찾는 거잖아?
ㅇ?(211.234)2022-12-20 20:37:00
답글
너의 시선으로는 무교인 사람들이 전부 지위나 인정 따위를 갈구한다고 보이는거 같은데,
나는 그냥 일을 하는거는 밥 값과 병원비를 버는 딱 그 정도의 의미로만 생각하고 더 이상의 숭고한 의미나, 뭐 남들보다 잘나겠다 따위의 의미는 갖다붙이지 않거든.
ㅋ(211.234)2022-12-20 20:39:00
답글
그리고 영원한 진리나 빛 같은 개소리는 좀 작작하고, 니들이 믿는 진리는 진리가 아님.
그나마 진리라 한다면 1+1=2 라는 식의 수학이 진리에 가깝지.
막 적은 거라 오타는 감안 부탁함
익명(211.234)2022-12-20 20:42:00
답글
@ㅇㅇ(211.234)
대놓고 종교인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는 것 자체가 너 스스로 의지하지 못한다는 증거지 ㅋㅋ 남을 까내리지 않고는 자아를 지킬 수가 없거든
종갤러8(182.226)2026-02-22 23:26:00
답글
@ㅇ?(211.234)
본인을 '비종교인'으로 규정짓고 본인이 자아를 투사한 집단 이외의 집단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무작정 까내리기만 하는 걸 본인 스스로에게 의지하는 걸로 볼 수 있냐? ㅋ
종갤러8(182.226)2026-02-22 23:29:00
댓글 전부다 정신병잇는거냐?
게시자가 맞말한거같은데
씨발 내가이상한건가
익명(221.167)2022-08-27 05:02:00
답글
너 자신을 믿으셈
ㄱㅊ(211.234)2022-12-20 20:33:00
윤밤이 지식은 많지만 지혜롭지는 않은 이유
소귀에 경읽기 하는중.ㅋㅋㅋㅋ
ㅋㅋ(223.39)2023-03-13 22:54:00
걍 정치적 수단이지 ㅋㅋ 전세계급 가스라이팅
당하면 병신
익명(121.173)2023-05-20 20:36:00
아 섹스하고 싶다
대구사람(119.202)2023-10-30 22:16:00
윤밤아... 종교 믿는애들은 정신구조가 비종교인이랑 다름. 이해할라 하지마셈.
익명(220.116)2024-02-04 18:01:00
어릴때부터 믿으라고 시키니까 그렇지
일종의 물타기인데, 규모가 좀 큰 물타기임.
익명(175.199)2024-06-29 03:13:00
윤밤이는 전형적인 책 한 권만 읽은 케이스구나… 나도 종교인은 아니지만 윤밤이를 보니 마음가짐이 참 불쌍하다. 웬만한 종교인보다 불행하고 기분 나쁜 일상을 보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종갤러1(210.179)2024-09-29 11:52:00
내용 상관없이 dd년이랑 글쓴이 말투 죽이고 싶으면 개추
익명(211.62)2024-11-30 00:19:00
답글
글쓴이 말투가 존나게 띠꺼움 ㄹㅇ
익명(61.85)2024-12-31 22:27:00
ㅂㅅ들이랑 싸우느라 고생많았네 ㅋㅋㅋ 종교=자기합리화
지식인층이 그 아래라 판단되는 사람을 쉽게 다루기 위해서 탄생한게 종교의 본질이지
종갤러3(223.39)2025-01-10 17:03:00
저지능자들 통제 수단임 미쳐 날뛰는 거 방지 까부는 거 방지 저지능자들은 좋다고 믿음 위에 저지능 침팬지들 많잖아
종갤러4(121.182)2025-01-27 18:48:00
난 무교인인데 아주 대단한 사람들 납셨네 ㅋㅋ
종교가 과학 퇴보를 일으켰다지만
종교가 수억명을 살린것도 알아야한다.
니들이 누리는 이 모든 편의가 인간이 서로 도왔기때문에 누릴수 있는겨.
니들도 한낱 약한 인간일 뿐이다. 오만한 짓 하지마라.
종갤러5(211.43)2025-08-02 23:18:00
답글
오만은 씹ㅋㅋㅋㅋㅋㅋ
싹싹비는 모지리들은 삼일에 한번 패야 정신 차릴텐데
멍청한 종교인들덕에 스트레스 푼다 77ㅓ억
종갤러6(118.235)2025-09-11 08:56:00
너 중딩이냐?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종갤러7(221.141)2025-11-29 09:42:00
여기 추천 비율이랑 댓글 꼬라지만 봐도, 적어도 종교를 가진 사람이 더 안정적이고 남을 덜 공격하다는 건 알겠네 ㅋㅋ 삶에 방향성이 없는 사람들이 외부로 공격성을 드러내지
노력하긴 싫고 힘들고, 기도만 하면 마음의 위안을 주잖니 ㅎ 도둑놈들이지뭐
왜 기도하면 마음의 위안을 얻음? 허공에다가 영창하면 그게 위로가 됨?
나도 이해가 안되지만 멘탈 약한 애들은 현실회피하기 좋잖냐 현실은 비참하지만 기도하면 이뤄주실거야!! 이런거 아니겠냐
마약 같은 거니. 그렇겠네.
넌 종교에 대한 이해도가 높네 ㅋㅋㅋ 종교에 매진하는 머저리들이 참 불쌍하긴 함
종교믿는 머저리들은 가식떨거나 착한척하는 위선자지 물론 일부만
움 종교를 보는관점은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난 있어야한다생각해ㅎㅎ 평범한 종교생활하면 괜찮은데 종교를 도구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문제지 뭐.
자본주의 사회에서 종교란, 피지배계층이 착취노동에서 발생한 소외를 위로 받으려고 찾는 '아편' 같은 것에 불과한데 사실 모든 종교가 사기지.
오...그렇게생각해? 착취노동이라.. 어떤점에서 그렇게느껴졌어? 물론 사이비종교는 논외로.
착취노동은 사회학에서 말하는 강학상 표현이야. 쉽게 말해서 일상이 고되니까 주말에 교회나 절, 점집 찾아가서 위로 받는 거지. 뭔가 한 없이 초라한 자신에게 찾아올 구원이라던가, 점지라던가, 보살핌이 있을 거라고 믿으면서. 연민 보다는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
아하 그렇구나, 하긴 종교자체가 비과학 비논리 풍속적성격이 강하긴해ㅎㅎ 그렇게라도 무언가에 의지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살고싶은 사람들도 많은가 한편, 현대의학로 해결 불가능한게 있으니까 종교에 메달리는 사람도있고, 네 본글대로 게으르고 스스로 노력 할 의지없이 신세만 한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정말 케바케라서. 마지막부류는 내알바아니라서 뭐라말 못하겠는데 앞 부류는 실제로보면 응원하게되더라.
그리구 나라에서 손이 안닿는곳을 의외로 종교단체가 그 역할하고있고. 그래서 난 종교에 긍정적인편이양
어, 나는 그 민간단체들 전부 없애버리고 싶어. 복지를 국가가 담당해야지, 어디 중간에서 세금을 가로채. 선의와 관계없이 무자격자들이 활개한다고 봐.
무자격자라.....봉사활동시간 인정해주는....그....허가받은 단체....또는 위탁업체들도 많긴한데....뭐 그걸 국가가..나서면 세금....ㄷㄷㄷㄷ 그래 사람마다 경험은 다른거니까. 윤밤이보니까 그거생각난다. 유럽에서 신은없어 인간이짱! 운동이있었는데 그때 과학자, 철학자랑 종교인 논쟁벌였던거. 진짜 첨예하게 갈렸던데 재밌게읽었던 기억이나. 사람마다 생각다른거니까 윤밤이가 생각하는대로 살아보는것도 괜찮은거같기도하고.
'생각이 다르니까 존중'. 참 만능이야. 바보짓에 눈 감아달라는 애원이잖아.
지가 마르크스야 뭐야 ㅋㅋㅋㅋㅋㅋ시발
@dd 요즘 뭐하고살음?
기도도 알고보면 명상이랑 비슷하더랑. 절대자를 믿고안믿고 떠나서 그존재에게 내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스스로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해결책도 생각해보고~ 감정정리도되고~ 기타등등. 친구나 가족한테 말하면 되지않냐싶지만 그건 개인상황마다 다르니까 ㅋㅋ
위로도 받고, 사후세계 존재를 믿으니 믿고, 하나의 커뮤니티 플레이스이기도 하고 등등
기도해서 좋은 점은, 기도해서 그 일이 이루어지면 나의 덕 나의 능력이라는 교만에 빠지지 않고 신이나 다른 존재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함양할 수 있으며,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그것 또한 신의 뜻이라 생각하며 그 일을 감내할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도해서 이뤄진 게 아니라 너의 노동, 너의 일의 성사를 위한 일련의 행위들이 이뤄낸 결실인데 그걸 신 덕이라고 하면서 위안 삼는 거지. 스스로를 한 없이 비루하다고 느끼고, 신 없는 자신은 홀로 설 수조차 없는 존재라고 믿으니까.
절대적 존재앞에서 겸손해지고 자기돌아보고 인격적이나 사회적으로도 개선해나가고 성장해가는게 기독이라생각한다. 멀쩡한사람들까지 싸잡혀서 욕먹는게 안타깝다ㅜ
그건 겸손조차 아님. 스스로 기도 외에 아무 것도 안하면서 나아진다고 믿지만, 사실 혼자서 망상하는 것에 불과하지. 기본적으로 절대자 같은 건 존재하지 않으니까 너를 발전시키는 건 너 자신이지 누군가에 의탁해서 발전하는 너 따위는 애초부터 없던 거지.
아무것도 안한다고 믿는근거가 뭐니ㅎ 분명 노력하지않고는 땅의산물을 먹지못한다는데
그러니까 '인간'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지. 교회의 사제의 비가시적인 은총이나 너가 허공에 대고 외친 기도 따위가 이뤄낸 것이 아닌.
그래서 생명을 만들어내는게 과학으로 증명가능하냐구ㅎㅎ 노력으로 먹고 자고 삶을 영위하는것도 누릴수있는것들을 만든 존재가있다 이거야
봐봐, 밀러 실험도 모르잖아. GMO는 어때. 수정관시술은? 과학은 생명도 만들어.
유전정보를 이루는 단백질이있어 그래 그단백질을 조합해서 생명체를만들수있냐이거야 단백질이 생명체라고생각해?
'유기물'이 있으니까 생물이 존재하는 거지. 박테리아는 어떻게 생각해? 그건 생물도, 무생물도 아닌데? 생물1도 안 들으니까 생물 발생에만 집중하고 비과학적인 논증만 계속하는 거지.
무슨소리하는지 모르겠네 생물제 특성 무생물적 특성둘다 바이러스야. 내가 말하는게 생물에 정의에 충족하는걸말하는데 바이러스가어떻고 이런말을하고있네. 그래서 생물의 정의에 충족하는 어떤것을 인간이 만들수있냐고 예 아니오 대답해봐
글고 자격지심있는지 모르겠는데 누구나 배우는 기초교육과정가지고 거들먹거리는거보니까 안타깝네ㅋㅋ
글쓴이 수준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쿨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wwwwwwwwwwwwwwww
사이비종교때문에 멀쩡한 기독들도 욕먹는게 안타깝다
멀쩡한 기독, 멀쩡한 종교 따위는 없음. 모든 비과학적인 미신들은 인류가 발전하는 데 있어 걸림돌일 뿐임..
과학과 신학은 분리해야된다봄 신이없다고 과학으로 증명가능? 무시만하지말고 서로를 존중해줘라
개소리를 왜 존중해야하지. 종교만 없었어도 지금쯤 인류과학기술이 500년은 진보했겠다.
너가 아니라고 떠드는것도 과학발전에 아무도움없어... 믿고안믿고랑 발전이랑 무슨상관이지
어, 역사적으로 교회가 과학발전에 태클 건 사례가 한 두개가 아니니까. 당장 한기총에 교과서진화론개정어쩌구위원회 있는 건 알고 있냐?
너 신천지니? 한기총이 모든 기독교를 대표한다고생각해?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창조과학 부정하는사람들도 많이있어 나는 신학과 과학을 분리해서 믿는사람이니 이걸기준으로 이야기해보자
ㅋㅋㅋ윤밤앙 오로지 세상을 오로지 과학, 논리, 학문적으로만 보는건 너가 싫어하는 맹도들이하는거랑 비슷행. 갸들도 세상을 오로지, 절대자, 믿음,신앙으로만 보자나ㅋㅋ
그런 해괴한 논리 자체가 역겨운 거임. 과학으로 설명 안되니까 그냥 받아들이라고 말하지만, 그런 말은 사실 전자제품 설명서 모른다고 나무로 불떼라는 미개한 답안 밖에 더 안돼.
그리고 나는 종교 '자체'를 안 믿어.
과학으로 설명이 안 되니까 그냥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과학의 잣대가 아닌 그들 나름의 세계관에서 공부하면서 납득해 가는 거야. 거기서도 스스로 생각하면서 비판할 수 있는 거고. - dc App
또한 실존의 기로에 서있을 때, 즉 내 존재가 소중하지 않게 느껴지는 어떤 고통 또는 사태를 마주할 때, 종교는 그것을 이겨낼 힘을 '철학과 사유보다 쉽게' 줍니다
힘들면 물리적인 노력으로 극복하면 됨. 종교 같은 마약에 취해서 사실 괜찮다고 '느낌'만 받을 게 아니라.
종교인이 물리적 노력을 안하진 않습니다. 정상적인 종교인이라면 노력은 하되다만 마음가짐을 엄숙히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실존의 상황이란, 님이 사회적 매장을 당하고 모든 지인 모든 돈 모든 능력을 다 잃는 상황으로써, 그 순간을 종교를 통해 '비교적 쉽게' 극복해낼 수 있다는 겁니다.
비교적 쉽게, 현실을 '마취'시키는 거지. 그건 극복이 아님. 고린도전서 13절 지껄이면서 '능히 극복' 같은 얘기 곁들이면서 삶의 난관을 주님과 함께 헤쳐나가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건 절대자에 의탁한 게 아닌 너 자신이 하는 일이고 만약 구조적 문제에서 직면한 경우에 극복할 수 없는 자에게는 한 없는 좌절만 안겨줄 무책임한 말임.
사실 비과학으로 너무 따질 필요는 없고, 나도 첨에는 너의 생각을 많이 가졌는데 살다보면 과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ㅜ많아 예를 들어 암이라든가 가족의 죽음 나의 실족 나 아는 학교 애도 어린나이에 백혈병 걸리고 상급병원 백혈병 센터..?에서 같이 회복하면서 지내는 애들이 백혈병은 어린 나이에 걸리면 진짜 위험한 병이야 그나마 나이 먹은 사람이 걸리면
좀 사망확률이 낮은데 그 친구는 같이 병원 생활하는 친구들이 다들 백혈병 빨리 회복하자 으쌰으쌰하던 애들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디까 멘탈이 많이 나갔다고 하더라 보면 젓가락도 못들어 숟가락도 그만큼 몸에 힘이 없더라 23살인데 사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람한테 이겨내라는거 참 잔인해 그 친구도 기독교를 많이 믿더라거
유약하니까 종교를 믿는 거지. 단순히 현실을 마취시키는 용도 외에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항암치료는 벨케이드 같은 약물이랑 의료진이 하는 거지, 존재하지도 않는 절대자가 해주진 않아.
그만큼 사는게 괴로운 사람에게는 위안도 주고 아무래도 기독교가 공동체 주의잖아?? 내 주위에는 기독교 덕분에 가족이 돈이 없고 집도 없는 친규가 있는데 교회에서 집도 구할 수 있게 도와주었더라 아무래도 그것도 삶이다 보니 익숙한 친구들은 교회를 다니고, 아닌 친구들은 안다닌것 같아 니 생각이 틀린것은 절대 절대 아냐 이런 경우도 있어!!
근데 어떤 사람이 자기가 언제 죽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유약안할수가 없지.. 결국에는 누구나 죽음은 괴로워 그걸 좋게 받아들이려고, 담담해지려고 노력해야지 이해가 어렵겠지만 그래도 너무 그 사람들을 비방하면 안돼.. 모든걸 이해한다면 얼마나 살기 편하겠어.. 사람마다 사정은 다 있으니까
죽음이 두려우면 신을 찾을 게 아니라 병원을 찾으면 됨. 숱한 기도에도 신은 절대 도와주지 않아.
알다시피 병원을 가도 해결할 수 없는 병이 많아 친구 나도 의료쪽을 지원하고 준비하지만.. 의외로 의료쪽이 종교 가지는 경우도 많아.. 그리고 의외로 우리가 정말 중요한 사회 케어쪽이 종교와 연관돼는 경우도 많지 예를 들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은 특히나 기독교와 연관이 많아 나는 그걸 좋게 보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비리도 있고, ㅇㅇ 근데 거기
요양원 원장이 그러도더라 여기서 기독교와 연관이 깊은게 희샹정신이 없으면 이 일을 할 수 없대 근데 너나 나나 이런 일반 사람이 그렇게 희생과 봉사정신을 가지는게 쉬운일은 아니지 그런점운 종교가 만들수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의외로 정상인 분들도 많은데 너무 비하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다 친구
그 사람을 매우 고평가해. 누군가를 도와주는 이타적인 행위들을 칭찬해야 마땅하지. 동기야 어떻든 간에 말이야. 하지만 그건 신의 도움이 아니야. 그 사람의 희생정신인 거지. 그 '사람'에게 감사하렴.
윤밤님 님말이 맞아요 신덕이 아니라 내 노력에 의한 결실인 점. 문제는 그것이 교만한 태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 이로움은 비단 나의 덕일 뿐만이 아닌 상황의 우연성이나 인과성등에 의해 결정되요. 그러므로 한낱 인간은 세계의 인과를 완전히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이 온전히 나의 공로라는 교만함은 버려야 마땅하고요.
고마움은 나를 도와준 '사람'들에게 하면 됨. 외려 나를 도와준 사람들을 무시하고 이 모든 게 절대자의 구원인 양, 기도빨이 먹혔다고 지껄이는 예수쟁이들이 훨씬 교만하지 않을까?
오 이거도 종교마다, 또 종교내 지도자마다 달라유. 윤밤님말대로 그러는 종교도있고, 나를 도와준사람한테 감사하고 보답하고, 또 마음의 벽을 스스로깨고 성장한 본인에게도 스스로 우쭈쭈해주고, 여기서 벽 깨는 도구로 종교썼으니 도구사용한 값도 지불하고. 누이좋고 매부좋고라는 종교도있고.
신이라는 '절대자'를 상정하는 시점에서 그 모든 행위는 신에게 기쁨을 주기 위한 위선적 활동에 불과하고 진의가 느껴지는 선함이라고 보기 어려워짐. 스스로를 평가절하시키는 가지.
윤밤// 님이 도와줬다고 인지하는 사람들만 님을 도와준 게 아니라 이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서로 도와주고 있고 더 나아가 온 우주가 님을 만들어가고 있는 거임. - dc App
따라서 그 교만함을 버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종교라는 말입니다
교만함을 버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종교가 아니라 정규교육 잘 받으면서 지혜를 가지면 됨. 니 말대로라면 백날 티비 나와서 헛소리 지껄이는 목회자들은 설명이 안됨.
정규교육의 시대정신에 절여져서 그에서 벗어난 것들을 무시하는 것 그리고 본인이 얼마나 본인이 통제하지 않은 요인들의 수혜로 그런 능력과 노력으로 헤쳐나갈 수 있었던건지 자각 못하고 다 자기 스스로 하는 거라 생각하는 게 교만이지 뭐냐 - dc App
이 친구 겁나 말 잘하네 ㅋㅋㅋㅋ 너 같은 사람이 많아야되는데
윤밤님 말씀은 제 주장을 넘 일원론적으로만 받아들이십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워함은 당연지사이다만, 문제는 그 상황이 비단 주위 사람들만을 통해 구성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바를 정확히 이야기해드리자면,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상황은 인간이 완전히 이해하고 통제할 수 없으므로요.
봐봐, 결국은 주변인들의 공을 신의 공으로 가로채. 이 얼마나 교만하고 배려심 없는 생각이냐. 너의 이기적인 믿음 때문에 누군가의 진심은 아무 것도 아닌 게 됐어. 상황은 인간이 완전히 통제, 이해되지 않는다는 지고지순의 논리 하나로 말이야.
윤밤님 말씀은 일리가 있다만, 저 또한 무신론자에 반종교주의자로서 일부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종교의 순기능 자체는 인정하시는게 옳고, 증명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논리의 칼을 들이미는 것은 그것을 무뎌지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님이 범하시는 일반화의 오류같은 것이요
뭐가 일반화지? 이게 종교쟁이들의 '믿음'이라는데, 뭐.
불교빼고 이세상의모든 종교는 사기임. 속이는자(수뇌부)와 속는자(신도들) 두집단으로나뉨. - dc App
이런... 댓글은 한정적이라 제 진심을 전하기 힘들군요..
뭐든 간에 너의 생각은 자유.. 그러나 그걸 강요하면 안돼 다른 댓글들도 너의 생각을 존중하잖아 니가 그렇게 궁금하면 신학대 교수님이나 불교댜학 교수님들에게 자문을 구해봐 개인적으로 알뜰신잡에 나오셨던 분도 무교라지만 물리학자였을거야 그분도 자기도 무교이지만 종교라는걸 부정할 수는 없대 과학자 또한 종교를 부정하지 않아
그게 이해가 안돼면 그냥 그런 세계관을 가진 나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런 생각이 있구나 이지 그걸 비방하는것은 좋은게 아니라고 생각해
그야, '리버럴'이니까 '방치'하는 거지. 기회만 된다면 인위적 제거라도 하려고 하겠지. 근데 그런 물리적인 기회가 없으니까. 덜 떨어진 놈들끼리 강당 같은데서 눈물 흘기는 바보짓해도 놔두는 거지.
하긴 나 같은 경우는 그거는 어렵더라 기도회나 부흥회나 나는 그것도 사실 맞는 말이야 기끔 그렇게 감정적으로 눈물 흘리는 분위기 만들어서 돈 헌금 하라고 종용하는건 참 그러지.. 나도 그거는 좀 어려워
어려우면 안 믿으면 되잖아.
신이라는 건 그냥 사람이 임의적으로 상상한 게 아니야. 예로부터 현자들과 성인들은 진리에 다다르려고 인격을 수양했고 거기에서 그려지는 것이 모든 가치의 근원이자 가장 본질적인 진리이고 그걸 응축한 것이 신인 거야. 사람은 처음엔 육체적인 생존을 추구하지만 그것이 충족되면 더 높은 가치를 찾게 되고 그것이 충족되면 더 높은 가치를 찾으면서 - dc App
신이라는 궁극적 근원을 파악해 가는 거야. 논리 논리하면서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조차 어디에서 왔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본인이 가진 세속적인 가치관의 근원은 영성과 종교에 기반한 인류의 정신세계에 의존하면서 본인이 이걸 초월했다 생각하는 꼴이 가소롭고 괘씸하네. - dc App
종교인들이 신을 의지하면서 위안을 삼는 게 나약하다고 하는데, 본인은 궁극적으로 무엇에 의지하나? 재가 되어 없어지고 무상한 세상에서의 지위나 일신의 안락이겠지. 그리고 세상사람들로부터의 인정. 그런 것이 충족되어야 위안을 삼는 본인도 나약하다는 걸 알아야지. 그런 것과 영원한 진리와 빛에 의지하는 것 중 뭐가 더 갚진 일이냐 - dc App
굳이 뭔가에 의지해야함? 나는 나인채로 충분이 잘 사는데? 물에서 생기는 비누거품 처럼, 아무런 목적도 의미도 없이 '우연히' 생긴게 인간이고, 이 점을 받아들이고 어차피 의미없는 찰나에 불과한 인생 주체적으로 살아가면 되는거지. 솔직히 나약한거 맞지, 신에게 '의존'하는 것들은. 신이 뭐 생존 필수 도구도 아니고, 힘들때 보통 찾는 거잖아?
너의 시선으로는 무교인 사람들이 전부 지위나 인정 따위를 갈구한다고 보이는거 같은데, 나는 그냥 일을 하는거는 밥 값과 병원비를 버는 딱 그 정도의 의미로만 생각하고 더 이상의 숭고한 의미나, 뭐 남들보다 잘나겠다 따위의 의미는 갖다붙이지 않거든.
그리고 영원한 진리나 빛 같은 개소리는 좀 작작하고, 니들이 믿는 진리는 진리가 아님. 그나마 진리라 한다면 1+1=2 라는 식의 수학이 진리에 가깝지. 막 적은 거라 오타는 감안 부탁함
@ㅇㅇ(211.234) 대놓고 종교인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는 것 자체가 너 스스로 의지하지 못한다는 증거지 ㅋㅋ 남을 까내리지 않고는 자아를 지킬 수가 없거든
@ㅇ?(211.234) 본인을 '비종교인'으로 규정짓고 본인이 자아를 투사한 집단 이외의 집단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무작정 까내리기만 하는 걸 본인 스스로에게 의지하는 걸로 볼 수 있냐? ㅋ
댓글 전부다 정신병잇는거냐? 게시자가 맞말한거같은데 씨발 내가이상한건가
너 자신을 믿으셈
윤밤이 지식은 많지만 지혜롭지는 않은 이유 소귀에 경읽기 하는중.ㅋㅋㅋㅋ
걍 정치적 수단이지 ㅋㅋ 전세계급 가스라이팅 당하면 병신
아 섹스하고 싶다
윤밤아... 종교 믿는애들은 정신구조가 비종교인이랑 다름. 이해할라 하지마셈.
어릴때부터 믿으라고 시키니까 그렇지 일종의 물타기인데, 규모가 좀 큰 물타기임.
윤밤이는 전형적인 책 한 권만 읽은 케이스구나… 나도 종교인은 아니지만 윤밤이를 보니 마음가짐이 참 불쌍하다. 웬만한 종교인보다 불행하고 기분 나쁜 일상을 보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내용 상관없이 dd년이랑 글쓴이 말투 죽이고 싶으면 개추
글쓴이 말투가 존나게 띠꺼움 ㄹㅇ
ㅂㅅ들이랑 싸우느라 고생많았네 ㅋㅋㅋ 종교=자기합리화 지식인층이 그 아래라 판단되는 사람을 쉽게 다루기 위해서 탄생한게 종교의 본질이지
저지능자들 통제 수단임 미쳐 날뛰는 거 방지 까부는 거 방지 저지능자들은 좋다고 믿음 위에 저지능 침팬지들 많잖아
난 무교인인데 아주 대단한 사람들 납셨네 ㅋㅋ 종교가 과학 퇴보를 일으켰다지만 종교가 수억명을 살린것도 알아야한다. 니들이 누리는 이 모든 편의가 인간이 서로 도왔기때문에 누릴수 있는겨. 니들도 한낱 약한 인간일 뿐이다. 오만한 짓 하지마라.
오만은 씹ㅋㅋㅋㅋㅋㅋ 싹싹비는 모지리들은 삼일에 한번 패야 정신 차릴텐데 멍청한 종교인들덕에 스트레스 푼다 77ㅓ억
너 중딩이냐?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여기 추천 비율이랑 댓글 꼬라지만 봐도, 적어도 종교를 가진 사람이 더 안정적이고 남을 덜 공격하다는 건 알겠네 ㅋㅋ 삶에 방향성이 없는 사람들이 외부로 공격성을 드러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