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진리는 의로운 사랑
부처님의 진리는 대자대비심
이 둘의 공통점은 "성품"이란 것이다.
기독교인은 예수님의 성품을 닮고자 노력해야 하고, 불교인은 부처님의 성품을 닮고자 수행해야 한다.
견성성불이라 성품을 보면 부처이며, 성품을 본다는 것은 내가 그 성품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대자대비심을 깨달으면 "자비로운 진리의 법(불법)"을 보게된다.
의로운 사랑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된다.
둘의 공통점은 진리로서 매순간 나와 세계와 우주에 역사하고 있다는 것인데, 무명때문에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진리가 매 순간 역사함을 부처님은 제법실상이라 하셨는데 진리의 법이 실제로 체현 된다는 뜻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또 여기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라고 하셨다. 이는 여기나 저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나에게 역사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를 불교에서는 오고감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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