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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우크라아나 침공의 피해가 전 세계적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대결과 함께 미국과 소련의 대결이 본격화하면서, 과거 민주주의 블럭과 공산주의 불럭이 경쟁했던 냉전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를 등에 업은 북한의 추가 핵실험을 앞두고 전쟁의 공포가 점증하는 가운데, 2019년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어 아프리카 원숭이두창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질병에 대한 공포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대전란의 운수에 질병목의 운수가 겹쳐 현실화되는 천하동변의 시국입니다. 

 

 인간의 독기와 살기가 전쟁을 불러오고 질병을 만들어냅니다. 선천 상극의 금수세상에서는 인간들이 독기와 살기를 내뿜으며 동물의 성정으로 살아왔기에 끊임없이 전쟁과 질병이 이어져 왔습니다. 그 결정판이 지구의 혈자리인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입니다. 인간의 독기와 살기가 첨예하게 부딪히는 곳이 정치체제입니다. 인간의 이성을 극대화한 기독교 현대문명의 빛과 그림자인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가 지구의 혈자리인 한반도에 유입되어, 미중패권과 남북대결의 극한점에서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으로 폭발합니다.  

 

 북한의 호전적 군사행동은 미중남북관계에서 북사도 전란을 예고하고, 원숭이두창은 인간천연두를 거쳐 급살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원숭이두창 비상사태를 선언했는데, 군산 개복에서 급살병이 발발하면 괴질역병 비상사태가 선포될 것입니다. 급살병이 발발하면 기독교 현대문명이 개발한 최첨단 의술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모든 일에는 징조가 있고 조짐이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지구상에서 사라졌던 천연두가 대발하면 급살병이 발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을도를 받아 태을주를 읽는 태을도인이 되어야 살 수 있습니다. 

 

■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

 

1. 북사도 전란, 질병목 운수

 

@ 어느 때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선포하시니 이러하시니라.
"수지자웅이라 누가 알 것이며
오지자웅이라 이를 누가 알리요.
희고검은 것을 그 누가 알 것인가,
지지자(知之者)는 지지(知之)하고

부지자(不知者)는 부지(不知)로다.
삼팔목(三八木)이 들어서 삼팔선(三八線)이 왠일인고
삼일(三一)이 문을 열어 북사도(北四道)가 전란(戰亂)이라.
어후하니 후닥딱
번쩍하니 와그락
천하가 동변이라.
운수보소 운수보소
질병목의 운수로다
천지조화 이 아닌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

하고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50)

 

2. 남군산 병겁, 전세계 삼년

 

@ 어느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이후에 병겁이 침입할 때 군산 개복에서 시발하여 폭발처로부터 이레동안 뱅뱅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튕기면 급하기 이를 바 없으리라이 나라를 49일 동안 싹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27)

 

■ 천연두와 급살병

 

1. 손사풍과 괴이한 병의 침입

 

@ 어느날 종도 수십 인을 거느리고 금산사에 가시어 금산사 서전(대장전) 사이에 있는 십자로에서 공사를 행하실 새, 느닷없이 손사풍(巽巳風)을 불리시며 상제님께서 스스로 잠깐 열병을 앓으시더니 가라사대 "이만하면 사람을 고쳐 쓸만하다." 하시고, 이어서 손사풍을 더욱 세게 불리시며 가라사대 "나의 도수는 더러운 병(病) 속에 들어 있노라." 하시니, 그 때에 깁갑칠이 곁에 있다가 물어 가로대 "병든 자를 보시면 그 병을 낫게 하여 주시며 앞으로 좋은 운수가 온다고 하시더니, 오늘은 어찌하여 더러운 병 속에 앞날의 운수가 있다고 하시나이까?" 하며 의심됨을 사뢰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예로부터 속담에 이르기를 '병 주고 약 준다'는 말을 못 들었더냐. 내 일이 그와 같으니라." 또 가라사대 "이 뒤에 이름모를 괴이한 병이 침입할 때가 있으리니, 그 때에는 사람들의 죽음이 새비떼(새우떼) 밀리듯 하리라." 하시었다 하니라. (정영규, 『천지개벽경』 p.326)

 

2. 천연두가 천자국에 들어온다

 

@ 최창조의 집에서 종도 수십인을 둘려 앉히시고 각기 글 석자씩을 부르라 하시니,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덕겸이 일(日)자까지 부르니 가라사대 "덕겸은 일본왕(日本王)도 좋아 보이는가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그 다음날 밤에 담배대 진을 쑤셔내시며 덕겸 으로 하여금 "한 번 잡아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어버리라" 하시거늘, 명하신대로 하니 온 마을 개가 일시에 짓는지라. 덕겸이 여쭈어 가로대 "어찌 이렇듯 개가 짓나이까." 가라사대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가로대 "무슨 신명이니까" 가라사대 "시두손님이니 천자국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202)

 

3. 천연두 대발과 급살병 폭발

 

@ 하루는 가라사대 "앞으로 시두(천연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일 줄 알아라. (「동곡비서」 p.29)

 

■ 강증산과 인류구원

 

1. 도는 태을도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나의 도 문하에서 혈심자가 한 사람 나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리라." 또 이르시기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 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 문하에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太乙道人)이 되는 그 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이 되어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95)

 

2. 국은 대시국

 

@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하만방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조화정부를 열었느니라. 천지만신이 나를 원하여 추대하니, 나는 후천의 당요이니라. 국호는 대시(大時)라 칭할 것이니라." 족보와 공명첩을 불사르시며 "족보가 나로부터 다시 시작되고, 공명이 나로부터 다시 시작되느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p30-31)

 

3. 약은 태을주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