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B가 C를 낳았다. 그런데 A와 C는 다르다. 유전자가 복제를 하다가 변이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도 A와 C는 닮았다. 그럼 이 과정을 500번 반복해서 D가 태어났다고 하자. 그러면 A와 D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또 이 과정을 5만번 반복해서 E가 태어났다. 이때까지 유전자가 5만번이나 변이를 했으므로 A와 E는 다른 종일 것이다. 그럼 또 이 과정을 100만번 반복해서 F가 태어났다. 이때까지 유전자가 100만번 변이를 했으므로 A와 F는 다른 동물로 분류된다.
그러니까 자식은 부모가 진화한 결과다. 창조론자들은 자기자신이 진화의 증거면서 진화를 부정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