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욧 유다는 머리가 영리한 자로 사도들의 돈을 관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마음속의 탐욕과 죄악을 보시며 고통스러워 하시고

많은 눈물을 흘리십니다.

아래는 사도들의 돈을 훔친 유다를 붙잡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느님이시요 사람이되신 그리스도의 시 본문중


너는 너를 끌어당기는 두 힘 사이에 있다.

사탄과 나. 그러나 만일 내가 너를 놓아버리면, 네게는 사탄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너 자신을 구하겠느냐? 그런데도 너는 나를 떠날 것이다….

너는 이미 정신으로 나를 떠났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유다의 번데기를, 나를 사랑할 의지가 없는 네 육체를,

선에 대해서 기력이 없는 네 육체를 데리고 있다.

나는 네가 네 전체로 죄를 짓기 위하여 이 아무 것도 아닌 껍질도 네 정신에 합치려고 그것을 요구하지 않는 한 그것을 간수한다….

유다야!…. 내게 말을 하지 않느냐, 유다야! 네 선생에게 할 말이 한 마디도 없느냐?

내게 청할 것이 하나도 없느냐?

나는 네가 ‘용서하십시오!’라는 말을 하라고 요구하지는 않는다.

나는 너를 많이 용서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나는 이 말이 네 입술에서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것은 뉘우치는 정신의 충동이 아니다.
나는 네 마음의 움직임을 보고 싶다. 너는 욕망이 없어졌을 정도로 죽었느냐?

말해라! 내가 두려우냐? 오! 네가 나를 두려워했으면! 그렇게라도 했으면! 그러나 너는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만일 네가 나를 두려워한다면, 우리가 유혹과 죄에 대해서 말한 오래전 그 날내가 네게 말해 준 말을 할 것이다.

‘나 네게 분명히 말한다마는, 죄중에서 제일 큰 죄를 지은 다음에라도, 죄지은 사람이 참된 뉘우침을 가지고

하느님의 발 앞에 달려가서, 신뢰를 가지고 실망하지 않고 속죄하기 위하여 몸을 바치며 울면서 용서해 주시기를 간청하면,

하느님께서 그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이고, 죄지은 사람은 속죄로 아직 그의 영을 구할 것이다’하고 유다야!

네가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하더라도,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한다.

내 무한한 사랑에 너는 이 시간에 아무 것도 청할 것이 없느냐?”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