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거짓말을 하는 동물은 인간뿐이다. 짐승들은 대체로 진실하고 정직하다. 그들은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 그들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내고 느끼는 대로 감정을 나타낸다. 그것은 짐승들이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는 뜻이다.
인간이 동물을 보고 기뻐하는 것은 우리들 자신의 본질도 그 처럼 거짓없는 단순함을 좋아하도록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간은 옷을 입으면서 매우 추한 동물로 변질되었다.
쇼펜하우어의 <사랑은 없다> 중에서
인간이 동물을 보고 기뻐하는 것은 우리들 자신의 본질도 그 처럼 거짓없는 단순함을 좋아하도록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간은 옷을 입으면서 매우 추한 동물로 변질되었다.
쇼펜하우어의 <사랑은 없다> 중에서
제발 좀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