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감사하게도 기독교, 천주교, 불교를 모두 다녀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다만, 직책을 가지고 활동한 것이 아닌 일반 교인으로 일반적인 활동만 해보았기 때문에 다소 부정확하고 부실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니 유의하여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적을 내용은 많지만 이번에는 각 종교별 간섭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참고로 제가 다닌 3종교 모두 전체
교인이 1만명이 넘는 곳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기독교: 모든 것에 간섭.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에
간섭합니다. 자유가 전혀 없습니다. 차이를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절대적인 방향과 규칙이 있고 절대 예외를 두지
않습니다. 실수와 잘못을 절대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2. 천주교: 사소한 것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직책을 가지면
기독교와 동일한 간섭을 받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일반 교인에겐 별다른 간섭이 없습니다. 집단주의 성향이
심각하게 강하며, 개인주의를 적대시합니다.

3. 불교: 극단전 개인주의 성향이 아주 강합니다. 서로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간섭은 물론이고 작은 터치조차 없습니다.
자기 할 일에만 신경씁니다. 비교적 폐쇄적인 종교입니다.

다소 기독교에 대한 평가를 야박하게 하여 죄송합니다.
제가 기독교를 15년 다녀서.. 쌓인게 좀 많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