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유전이다

라는 명제에는 당연하게 생각하면서도

성격 문화 생활양식 태도 기질 등 유전의 영향이 크다하면 이상하게 여긴다

나는 기독교집안에 태어나 모태신앙으로 자라왔다.

이것만큼 무지한 폭력이 또 어디있을까?

초등학교 때 나는 1년에 성경 한 권을 통독했었다.

내가 언제 예수 가스라이팅에 깨졌나면

무지성으로 성경을 읽을 때는 미처 의심하지 못하다가

하나님이라는 신이 인신공양을 좋아한다는 것부터 시작이었다.

심지어 유명한 아브라함 이삭 이야기도 인신공양 틀에서 다를 바가 전혀 없었다.

선악과? 악을 알면서도 방치하는 신

지가 만들고 맘에 안든다면서 홍수로 휩쓰는 신

사실 모두 없다.


우리는 그저 유전자가 프로그래밍한대로 아이를 낳고 죽는

저 지나가는 개와 곤충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자연의 일부인 것을

탐욕의 종교 기독교

나는 누가와도 성경으로 반박할 자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