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딩때부터 교회다녀서
몇군데 옮겨다녔음

그렇게 20초반쯤에 다른교회로 옮겼는데
거기 교리가 너무 가슴에 와닿는거임
그래서 깊게 감명받고 알수없는감정에 북받쳐
나도 모르게 눈물이흘렀음

근데 알고보니 사이비였음

일반교회 다니면서 눈물 한방울 흘려본적없는 내가
사이비 다니면서 진리를찾았다고 생각했는데
허구란걸 깨닫고 내마음도 구라친다는걸 알고나서
종교를 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