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길게 썼다가 그냥 간단히 줄였다.


요점은 이런 것이다. 세상은 악이 존재하고 일정량의 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는 힘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을 경험했을 때 혹은 항상 인간의 '최선'의 비전이 '최악'으로 바뀌는 이유가 궁금했을 때


세상이라는 곳은 인간의 선한 이성대로 만들어지고 흘러가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러한 움직임은 대부분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재미있지 않은가


부끄러움을 아는 악이라니


그 존재는 바로 인간이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