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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take 앨범이랑, 울트라매니아 앨범
들으면 도입부부터 듣는 순간에
내 몸에 잔뜩 붙어 있던 귀신들 막 쏟아지듯
떠나가는 것 느낀다.
(무당집에 한번 전도지 붙이러 다닌 이후 이렇게 됨)

가사는 맘에 안들어서 안듣지만...
서태지는 진짜 옳은 영향력자이고
그래서 유명한거야.

박성업 사기꾼새끼...
교회들 깨부셔놓고, 교인 이혼 시켜놓고,
내가 박성업 설교 영상 하나 봤을 때
걔 머리통 위에 귀신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것
인지한 적 있어.

내 머리통에도 다닥다닥 붙은 적 있어서 잘 앎.
근데 오늘 서태지 음악 잠깐 잠깐 들으면서
다 떠나감... 진짜 거의다 떠났다 귀신이...

오직 하나님께 영광.
서태지라는 피조물을 통해서도 주께서 영광받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