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돈 많이 주지 마라. 헌금은 딱 카페 커피 한 잔 값 있지? 그 정도가 적당하다. 이것도 사람 많으면 과할 수도 있다.
어느 종교든지 기본적으로 돈이 그렇게 필요할 이유가 없다. 장사에 비유하자면 말 장사인데 뭐 그렇게 밑천이 필요하냐?
십일조 무식하게 매달 꾸역꾸역 내는 거? 하늘에 보화 쌓는 것 같지? 교회를 망치는 최악의 독이 십일조다.
종교계는 돈줄이 말라야 한다. 어떤 종교든지 돈줄이 바싹 말라야 함. 그래야 거품도 빠지고 걸려있는 이권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종교의 순수성이 살아난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대승적으로 봐라. 너가 믿는 종교를 살리려면 딱 죽지 않을 정도로만 돈줄 보급 해줘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근원 이라고 했던 솔로몬의 명언은 종교계에 그대로 적용 된다. 이권이 어마무시 하니깐 미친놈들이 계속 종교 만들고 회당 세우고 난장판을 만든다.
돈 안 되는 일이어도 아무 이익 없어도 교회 유지하고 신앙전파 하는게 진짜다.
종교계 이권 없으면 사이비들도 말장사 안 한다. 돈이 없어야 해. 돈 안 되는 짓거리라고 판단이 되야 미친놈들이 안 설친다.
내 주머니 떠난 돈은 다시 못 돌아와. 꾸역꾸역 십일조, 감사헌금, 교무금, 공염불 하다가 나중에 생각 바뀌어서 후회하지 말고 중독된거 끊듯이 지금부터 끊어라.
부모가 종교인이라 강제로 뜯기는 종교인에게도 해줄말이 있나?
자립부터 먼저 하는게 우선일 것 같다. 부모님한테 목줄 차인게 느슨할수록 큰소리 칠 수 있다. 다 큰 자식이 제대로 각 잡고 목소리 내기 시작하면 부모들도 통제 간섭 쉽게 못 한다. 부모님 입장에선 섭섭해도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고 봄. 순리대로라면 자식보다 먼저 세상 하직 하는데 언제까지 다 큰 자식한테 목줄 채워놓고선 이래라 저래라 할 꺼냐? 노인들은 시간 지날수록 뭐든 사리고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봄. 학생이고 용돈 받고 살면 어차피 용돈이니깐 그냥 수긍하고 직장인 하다못해 알바해서 돈 벌면 네 소유권 당당하게 주장하고 교회 썩어 문드러 뜨리는 헛짓거리에 내 돈 낭비 안하겠다고 선언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