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FeWpah40Mc

위 영상제목: 월급 100달러 가사도우미, 싱가폴은 되고 한국은 안되는 이유


(2023.06.21)


[오전 7:32] k-mindbank(유전)

0초 전

집안에 다른 고용인을 두고 같이 산다는 것은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죠. 특히 한국과 같이 아파트가 많은 구조에서 평형에 따라 누구는 도우미방이 있을 수 있고 없을 수 있는데 싱가폴이나 홍콩처럼 도우미 방도 없이 여름에 에어컨도 틀어주지 않는다는 반인륜적인 관습까지 따라온다면 불행한 일이죠. 한국은 양반과 종의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 되었는데  값싼 노동력 때문에 집안에 종과 같은 도우미를 두고 산다면 도덕적 양심적 관념에서 엄청난 혼란이 오게 됩니다.


자유가 중요한 가치이듯이 평등의 가치도 매우 중요합니다. 월급 100달러면 한달에 12만원 주고 종을 부리는 것인데 마음이 편할까요? 이것이 불편하면 어느 선까지 정해야 할까요? 아뇩다라삼막삼보리 라는 뜻은 무상정등각 이고 이것을 해석하면 "위도 없고 (아래도 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 으로 아직 불평등한 사회에 살고 있지만 더욱 불평등한 사회를 만들면 그 혼란이 더욱 당신들을 괴롭게 할 겁니다.


[오전 7:36] k-mindbank(유전)

0초 전

한달에 12만원만 주고 다른 인간을 고용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반성하세요. 그게 꽃게잡이 노예와 다를게 뭔가요?


[심연] [오전 7:51] 염전노예와 다를바가 없는거죠.


[유전] [오전 7:52] 누군가를 종으로 부리는 것에 동의한다면 당신도 누군가의 종으로 살게 되는 것을 허락하는 것과 같습니다. 근로자들은 고용주와 평등한 관계가 되지 않고 고용주의 종으로 전락하게 되는 겁니다.


[심연] [오전 7:56] 자신들은 회사다니면서 기업에서 부리는 꼼수에 온갖 불평불만을 할것인데, 기업보다 더한 행위를 하려드는 것이죠. 요즘 외노자들 일당이 12만원 더 나갈거라 보는데, 한달 12만원은 너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