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이고 18년 동안 부모님 따라서 교회를 안 빠지고 다녔거든요 그래서 교회에 아는 형 누나 동생들도 많고 아는 분들도 많은데 어릴 땐 몰랐지만 지금은 교회가 그냥 세뇌시키는 집단이고 돈만 요구하는 곳 같거든요 그래서 교회를 가기가 진짜 싫어요 일요일만 되면 스트레스 받아 미쳐 죽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다니는 교회에 중 고등부에서 저보고 교회 오래 다녔고 나이도 많으니까 찬양 인도를 하라네요 마이크 들고 노래 부르는 거요 저는 진짜 하기 싫고 교회 안다니고 싶은데 엄마랑 아빠가 절대 허락해 주실 분들이 아니에요 진짜 광신도 같은데 어느 정도냐면 유튜브 최근 기록 3개월 거를 보면 다 설교 찬양이고 평소 가족끼리의 대화도 90%가 교회 하나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만약 제가 교회 다니기 싫다고 하면 미쳐 날뛰겠죠 그래서 그런데 이런 부모님한테도 먹히는 교회 안 가는 법이나 하다못해 찬양 인도 안 하는 법이라도 알려주세요ㅠ 안 하고 싶다 하는데도 계속 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