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1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는 자신을 신으로 섬기는 종교를 창시하신 적도 그렇게 하려 한 적도 없습니다


2 그는 항상 동일하게 말하였습니다. 스스로 말하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들으신 그것만을 말한다고 말입니다


3 자신의 생각과 말을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감정에 치우쳐 화를 내신 적은 있어도, 그가 전하려 하신 것은 그 자신이 아닙니다




4 예수, 곧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에 대해 말씀하신 모든 구절에 이어서 반드시,


5 그 믿음은 곧 그의 말을 믿는 것이고, 곧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고,


6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7 예외는 없습니다




8 그런데 교회가 모든 논쟁적인 성경의 부분들을 끊임없이 다투면서도(그의 신성을 정의하거나 변명하기 위해)


9 주님, 예수가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더이상 말하지도 전하지도 아니합니다




10 그가 전하신 믿음은 그의 계명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그 행동과 마음이 결과를 낳아 영생과 영벌을 결정한다 하였습니다


11 이것과 다른 말이 나와 있는 복음서의 구절이 있으면 누구든지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다른 말씀은 없습니다




12 예수 혹은 하나님을 사칭하는 이단과 교주들이 너무 많은데


13 그들이 감히 그럴 수 있는 것은, 오늘 교회가 예수 귀신을 예배하는 이단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14 그 예배에 예수를 다른 그 무엇으로 바꾸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기에,


15 그들은 스스로 그 예배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16 예수는 그 예배의 대상이 되기를 바라신 적도 명하신 적도 없습니다


17 그는 언제든 기도를 받으시지 않고 스스로 엎드려 기도 하셨습니다


18 다만 오늘 교회의 모두가, 예수의 말을 또 묵살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앞에 걸고 거기서 그를 제물로 바쳐 죽이고, 그의 귀신에게 예배합니다




19 그가 짊어지신 대속과 용서는 판결이 아니라,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는 간절한 권고이며 경고 입니다


20 그런데 그가 크고 값 비싼 고귀한 제물이어서 그 제물로 한방에 다 되었다고 합니다




21 아무 것도 되지 않았습니다. 38년 된 병자에게 예수는 다시 더 큰 병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짓지 말라 하셨습니다


22 마지막 날에 심판 날에, 벌 받은 사람들은, 모두를 거절해서가 아니라 그가 거절한 한 사람 때문에 구원 받지 못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23 그렇게 그의 계명은 오직 사랑입니다


24 그의 계명을 외면하는 그를 향한 믿음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25 무당이 굿을 하듯 음란하게 드리는 예수를 향한 예배는 사단이 기뻐하며 공들여 주도하는 것입니다


26 니골라당의 교리를 가르치며, 발람의 사역을 하고, 이세벨의 에배를 드리는 것이 오늘 교회의 본모습입니다




27 그러므로 예수의 말을 잊고, 예수 귀신만을 우상으로 섬기는 교회는


28 그가 사탄의 회당이라 하신 유대인의 회당보다 더 거짓된 것입니다




29 그 거짓이 그후로 만연할 것을 감수하시고도 그는 심판을 알리기 위하여 그날 그 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30 오늘까지도 ‘들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그들을 다만 위하셨던 것입니다




31 부디 제 말을 마음 쓰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32 저는 신학을 한 적도 없고, 계시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33 말씀을 읽고도 예수의 마음과 뜻을 모르는 자들과, 또 모르게 방해하는 자들이 돌아오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34 그들이 구원을 바라고 혹 돌이킬까 하나님은 두려워하셨습니다. 저도 당신들이 두렵습니다


35 그러므로 부디 이 말을 듣지도 돌이키지도 마십시오




36 저는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을 대하여 그랬듯이 당신들을 사랑하지만 설득할 용기도 의지도 없습니다


37 하지만 하나님이 당신들을 사랑하시는 것을 압니다


38 주님이 그렇게 하신 것처럼 당신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것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