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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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는 신을 섬기지 않은 무신론자로서

고통의 바다인 인생 윤회를 끊어내고

육신이 죽을 때 영혼도 소멸했습니다(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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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좌불교(소승불교)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무신론이고 영혼 소멸(열반)을 추구하며 극락/지옥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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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중불교(대승불교)는 석가모니를 부정하여

유신론이고(대일여래, 아미타불), 미륵 사상 제시,

육신이 죽은 후 극락/지옥행이며 영혼 소멸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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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대승불교의 지옥론은 기독교의 영향인 듯.

그러니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영적인 중동인에 편입됩니다.

십자가로 해방됐던 아담의 형법(죄의 값은 지옥행)이

대승불교의 지옥 교리로 다시 살아나 지옥 열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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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으로 6천년은 무신론이 대세이기 때문에

2012년12월22일 이후 태어난 사람은 종교와 거리를 둬

기본값(default)으로 영혼이 없고,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즉 육신이 죽으면 아무 정신도 남기지 않고 소멸하죠.

영혼이 없으므로 굳이 해탈하려고 노력할 필요조차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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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에게 영혼이 없어도 고등동물로서

높은 지능과 풍부한 감수성을 지니고,

혹시 영혼을 갖고 싶다면 간절히 바라면 되죠.

후천적으로 영혼이 주입된 사람은 천국/지옥에 갈 수도 있고

축구은하계, 음악은하계에 갈 수도 있으며

무신론에 충실하면 신이 다스리지 않는 자율은하계로 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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