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종교는 그 종교 창시자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돈을 많이 내고 기도할수록 신(神)이 복을 많이 베풀어준다는 기복종교(祈福宗敎)로서의 면모를 갖고서, 한 푼 의 세금도 내지 않고 뻔뻔스럽게 종교 지도자들의 부(富)를 축적해주고 있다. ★ 기독교에서는 지은 죄도 없는데 항상 신도들을 ‘죄인’이라고 부르며 이를 강제로 고백시키기까지 한다 (가톨릭의 경우). 그러므로 기독교 신자들의 삶은 신앙이 깊어 질수록 피폐해 갈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당연히 자신들의 ‘죄 값’을 치러야 하기 때 문이다. ★ 될 수 있는 한 어떤 종교든 종교를 갖고 있지 않는 것이 좋다. 종교는 아편 등의 마약과 같은 ‘중독성’이 있다. ★ 노예제도는 민주주의의 발달과 더불어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만은 노예제도가 엄연히 살아있다. 기독교인들은 항상 지신을 ‘주님의 종’이라고 부 르므로. ★ 불경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의외로 뜻풀이가 간단하게 된다. 그런데도 승려들은 신도들 앞에서 독송을 할 때 일부러 어려운 한문으로 된 불경을 뜻도 새겨주지 않고 무조건 한문 독음(讀音)으로만 외운다.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들려야 신도들이 겁을 먹고 불경을 신비스러운 주문(呪文)처럼 생각하기 때문이다 ★ 도대체 종교가 인류 역사에 도움을 준 게 뭐가 있는가? 기독교는 평화와 사랑을 가져다주기는커녕 끊임없는 종교전쟁과 종교재판, 그리고 마녀사냥 등으로 인간의 고통을 가중시켰다. 불교는 인도의 고질병인 카스트 제도를 없애버리지도 못하고 인도에서 쫓겨나, 대승불교라는 핑계로 현학적 사변만을 늘어놓는 현실도피적 형이 상학으로 변질되었고, 고려 등 국내외의 많은 불교국가들을 망하게 했다. 이슬람교 는 자기네들끼리의 교파 간 갈등으로 이란과 이라크의 전쟁 등 끊임없는 싸움과 테 러리즘만 난무하게 만들었다. 유교도 종교라고 본다면, 공리공론에 그치는 주자(朱 子) 식(式) 유교는 다른 나라는 말할 것도 없이 우리나라 조선조 때 실학의 발전을 가로막아 나라를 망국으로 치닫게 했고, 계급차별을 인정하여 피지배 계급을 ‘충효 사상’ 등으로 세뇌시켜 인생(人生)의 피폐를 고조시켰다.



7ca58168f5dc3f8650bbd58b368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