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고지
보라, 그때가 찾아왔다. 지옥은 입을 벌리고 있다. 암흑의 왕을 보라. 스스로를 세상의 구세주라 칭하면서 부하를 거느린 짐승을 보라. 자부심에 가득한 그 짐승은 하늘까지 닿으려고 공중으로 올라갈 것이다. 그러나 대천사 미카엘이 부는 일진의 강풍으로 질식할 것이다.
그리고 지상은 3일 동안 끊임없이 변화하여 불타는 창자를 벌릴 것이다. 그 중에서 반그리스도와 그 추종자들은 지옥의 영원한 나락으로 떨어져 갈 것이다.
그때 물과 불이 땅을 깨끗이 하고 인간의 자랑거리인 모든 업적을 소멸시킬 것이다. 그 후로 모든 것이 새로워지고 쇄신될 것이다. 천주님은 섬겨지고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제36고지
땅에 사는 사람은 재앙이로다! 피투성이의 전쟁이 일어나고 기근이 엄습할 것이며 역질, 전염병이 발생할 것이다. 또 집중호우와 무서운 천둥뇌성을 수반한 극심한 우박이 쏟아질 것이다.
이대에 도시는 흔들려 움직이고 진동할 것이다. 나라마저 집어삼킬 만한 지진도 있을 것이다. 공중에서 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은 벽에 머리를 때려박고 죽음을 회구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그 사람의 천벌이 될 것이다. 피가 도처에서 흐르게 될 것이다. 만일 천주님께서 이 간난의 시간을 짧게 하시지 않으신다면 어느 누가 이러한 일을 견디어 낼 수가 있겠는가?
그렇지만 의인의 피와 눈물과 기도를 통해서 천주님은 그 간원에 귀를 기울여 주실 것이다. 에녹과 엘리아는 죽게 될 것이다. 또 이단의 로마는 사라지고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세 개의 도시를 불태워 버릴 것이다. 우주 전체가 공포로 압도되고 많은 사람들이 유혹될 것이다.
이러한 일들은 모드가 참으로 살아 계시는 그리스도를 공경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때는 가까워졌다. 태양은 어두워지고 신앙만이 그대로 남게 될 것이다.
======
1846년 성모마리아님께서 프랑스 라살레트의 두 목동 멜라니와 멕시멩 지로에게 울면서 나타나셔서 계시한 내용임
최후심판의 날은 2천년대 후반이다
성모님이 친히 인간세계로 오셔서 계시를 주셨는데, 인간들은 듣고싶은거만 듣겠다면서 눈과 귀를 막고 부정하고 있다
성모님 계시를 부정한다면 성모발현을 인정했던 교황청도 부정되어야하고, 성모님 존재자체도 부정되며 카톨릭 종교 근간자체가 부정될수밖에 없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