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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은 가브리엘 천사의 구세주 탄생예고(루가 1,26-28) 에 “예”라고 답변하심으로서 당시 돌로 쳐죽임을 당할 수 있는 위험도 무릎 쓰고 온전히 하느님 성부께 순명 하셨으며(루가 1,38)

 

- 이 같은 동정 어머니의 순명과 협력은 성령으로 잉태되신(루가 1,35) 예수님을 지상 삶에 태어나시게 하였고(마태 1,18-25; 루가 2,1-7)

 

- 성모님의 팔은 그분의 영광스러운 성전에서 그분을 봉헌함으로서 그분을 만민에게 “계시”의 빛으로 드러내셨으며(루가 2,22-38)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픈 마음을”(루가 2,35) 한 평생 맛보아야 했으며

 

- 성모님의 엄마다운 사랑은 위험에 처해 있던 유년시절의 그분을 날마다 보호하는 귀한 도움이 되시었으니 성모님이 지어 준 옷을 입고 더 어릴 때는 성모님의 품안에서 폭군 헤로데의 칼날을 피하였습니다(마태 2,13-15).

 

- 성모님의 침묵은 예수님의 말씀이 그 안에서 꽃피는 정원이었고(루가 2,19) 한편 예수님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습니다(루가 2,51).

 

- 성모님의 확고한 믿음은 그분의 신적 중재를 재촉하여 그분 사명의 때를 앞당기셨으니(요한 2,1-12) 우리들의 성모님께 대한 전구의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갈바리아를 오르시던 그분에게 힘이 되어 드린 것은 제자들마저 도망친 그 비통한 순간들에도 어머님은 그분 가까이 계셨음이오니(루가 23,28)

 

- 십자가 아래에서 인류를 대신한 요한 사도와 함께 계심으로서 주님으로부터 요한을 대표한 우리 인류의 어머니임을 확인 받으셨으며(요한 19,25-27)

 

-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뒤에는 다시 동정 어머니의 무릎 위에서 피를 씻기우시고 만민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루가 23,53. 피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