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점심 먹기
밥질린다.
계속 같은 곳만 가서 먹으면 질린다.
그래서 백반을 지정한 것이고
한식 중식 약식 3군제를 선정했다.
식당밥은 어디를 가든지
계속 가면 질린다.
질리지 않는 음식이 어디있는가
아무리 좋은 맛집을 찾아가도
서너번 가면 질린다.
돈까스,햄버거,피자,치킨,
양식,중식 다 쉽게 질린다.
공기와 물은
계속 먹는데 왜 질리지 않는가
공기와 물은 맛도 없다.
우리몸에 최적에 맞기 때문이다.
설탕물 음료수는
맛은 있지만 질린다.
맛집도 그런 이치다.
그래서
백반,집밥이 좋고,오래먹고,건강에도 좋고
제일 무난하다.
백반은
탄수화물,지방,단백질,미네랄,섬유질을
적당히 골고루 삽취할수 있다.
맛집은 처음에는 맛있지만
금방 질린다.
그나마 백만은 질리지 않고
먹을수 있는 것이
식당밥이다.
집밥과 비슷하고
반찬이 많고 계속 바뀌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밥을 해먹거나
도시락을 싸오는 것인데
귀찮고 번거로와서
그냥 식당에서 사먹는 것이다.
음식은 자기가 한 밥이 가장 맛있다.
자기 입맛에 맞추고
먹고 싶은 것을 해먹기 때문이다.
여기저기 돌아가면서 먹으면
날마다 어디가서 무엇을 먹을까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는다.
맛집을 찾아가 먹어봐도
별 차이도 없고
서너번 가면 질리는 것은 마찬가지다.
식사값 계산 하는 것도
서로 눈치보고 스트레스 쌓인다.
요즘은 더치페이 각자내기 하지만
매일 계산하는 것도 신경쓰인다.
식당을 서너곳에 지정해 놓고
매달 한꺼번에 계산하는 것이
가장 좋다.
집밥인 백반집을 기본으로 하고
백반집이 쉬는날이나
특별한 기념이나 행사,회식,
가끔 다른거 먹고 싶을때만
다른 식당으로 간다.
굶지 않고 먹을수 있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하고
인간의 음식이 되어 희생한 동,식물에
감사해야 한다.
결국 맛있는걸 먹어도 맛없는걸 먹어도 한순간이긴 합니다만. 역시 맛있는게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