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생물은 다 각각 하나의 우주이고 각각 하나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모든 우주 만물은 나(me)이다. 선악 분별을 하지 않음. <-이게 신(神)의 진리이며 우주의 진리입니다.

신(神)은 또한 우주 그 자체입니다.


현재 물질에 이입하여 살아가는 인류는 신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물질 중심 사회에서 생겨나는 선악 분별적 사고가 정신을 더럽고 탁하게 만들어

신의 세계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지구는 철저히 물질을 중심으로 물질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곳이므로

정신 중심이기 보단 물질 중심적 사회를 형성하게 되고, 

지구인들은 전부 물질에 이입하여 살아갑니다.

이 물질 중심 사회에서는 늘 항상 머릿속으로 24시간 매일을 

계산을 해야하고 기계적 사고로 살아가야 생존을 할 수 있습니다.

물질이라는 것은 생명이 전혀 없고 

저 나누고 자르고 분류하는 속성만 지니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물질 사회 그 자체를 나타내는 사물이 바로 돈(money)입니다.

돈은 물질 사회에서만 필요한 존재이며 물질의 속성을 지니고 있어 

오로지 숫자만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무한의 가치를 생산할 수는 없습니다.

(숫자에는 무한이 없습니다.)

무한의 가치는 지구라는 땅이 아닌

오로지 하늘에서만 발생하는 것입니다.(하늘은 신(神)의 세계입니다)

여러분은 음(陰)과 양(陽)이라는 단어를 아실 겁니다.

제가 지구를 땅이라고 하였는데,

 땅은 음(陰) 그 자체를 나타내는 곳이며 음(陰)이 가득합니다.

신의 세계가 양(陽)입니다. 


음의 세계에서는 물질이 중심이 되는 것이고

물질 중심으로 작동하는 음의 세계는 오로지 계산적 사고로 세계가 작동하고 돌아가는 겁니다.

나누고 자르고 분류하는 이런 속성은 음(陰)이고 물질이며, 땅에서 나옵니다.

성욕, 수면욕, 식욕, 배설욕은 땅에서만 작용합니다. 생명력이 길지 않고 일시적인 곳이기 때문에

매일 매일 먹고 삼키고 배설하고 잠을 자야 이 땅이 순환 반복을 하며 지속적으로 운영이 되거든요

그리고 성욕은 식욕 및 배설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짝짓기 모양새를 관찰해보면 음식을 먹고 배설을 하는 모습과 닮아있는데,

땅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먹고 삼키고 배설을 하는 행위를 반드시 하여야 

생존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을 수 있죠. 

이러한 동물의 생존 욕구가 1년 365일 하루하루 반복 발생합니다.

이런 식으로 온 우주는 순환 반복을 하고 있지요.

이걸 불교 용어로 윤회라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돈(money)도 결국 윤회를 합니다. 

물질 사회는 모든 것이 전부 윤회를 합니다. 윤회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순환반복(윤회)를 끊기 위해서는 창조본능이 열려야 하고,

창조 본능이 열리기 위해서는

물질 사회 속 인류처럼 나누고 자르고 분류하고 계산하여 판단하고,

이분법적 사고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선악 이분법적 사고는 사실 우주에서 허상입니다. 오히려 생명력을 단축시키는 사고죠.


다만 죄(sin)라는 개념은 있습니다. 선악 이분법적 사고는 신의 세계에선 죄입니다.

왜? 나와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다름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차별하는 업을 짓기 때문이죠

선악 이분법적 사고는 자기 자신을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가두어서 자유를 박탈해버립니다.

그래서 지구인들은 대다수가 자유인이 아닌 것입니다.


현생인류는 죄업을 무의식적으로 쌓으며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신의 세계를 잘 알 수도 없고 잘 느낄 수도 없습니다.


지구인들은 하루하루 물질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해 늘 계산하고 기계적 사고로 살아갑니다.

지구라는 공간에서는 사회 구성원들끼리 친하게 지낸다고 해도 머릿속으로는

늘 계산을 하며 사회 구성원들끼리 지내게 되고, 설령 친한 친구나 연인이라고 해도

계산적 사고를 완전히 피해갈 수 없습니다. 


상대방의 외모를 보고, 재산을 보고, 능력을 보고, 집안을 보고,

성격을 보는 것도 상대방의 조건을 자꾸 보는 이유도

 전부 물질 중심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계산이 머릿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작동되기 때문입니다.

물질 사회는 사물 뿐만이 아닌 인간에게도 계산이 적용되는 겁니다. 

영구하거나 긴 생명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생명체에게도 계산이 적용됩니다


그렇게 물질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은 

전부 일시적이고 한정된 생명만을 가지고 살아가며

전부 시한부 수명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불치병 환자만이 시한부 수명을 가진 존재가 아닙니다.

80억 인류가 전부 시한부 수명을 가지고 삽니다. 

현생인류는 욕망의 발생으로 인하여 생명력을 잃고 자유를 박탈당한 존재이니까요. 


그래서인지 현생인류는 번식욕이 왕성합니다. 얼마 안되는 생명력을 가지고 태어나 인생을 살기 때문에

생(生)에 대한 집착이 커서 시한부 수명으로 살아가는 동안 짧고 굵직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지요.


성생활이란 선악 이분법적 사고, 분별심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인간이

생명을 연장할 수 있고 유일하게 창조할 수 있는 행위입니다.

창조능력은 선악 이분법적 사고가 없이 다양성, 다름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나와 다른 것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하나로 통일하는 관(觀)을 가질 때, 

창조 능력이 생깁니다. 상상력이 굉장히 풍부해져요.


남녀가 만나서 성생활을 하는 이유도 저러한 우주의 이치에 따른 것입니다.

서로의 다름을 서로가 인정하고 서로 하나가, 한 몸이 되어 결합할 때 창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만나면 자손을 탄생시킬 수 있고, 현생인류의 번식욕이 1년 365일 내내 자주 왕성합니다.

생명력이 없을수록 번식 욕구가 커집니다. 물질이 기반인 땅에서 번식욕이 발생하지요.


하늘에서는 번식욕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창조능력이 발생하죠.

이러한 창조 기능이 열리면 땅에서 발생하는 성기능이 닫힙니다. 생식기가 작동을 멈추게 되는 겁니다.

창조기능이 활발하면 활발하고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생명력은 아주 아주 길어지며 영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이 창조 기능이 이 지구라는 땅에서의 끝없는 윤회를 멈추도록 돕는 겁니다


신(神)의 세계에 대해 느끼고 싶다면, 욕구를 통제하되, 

특히 성욕을 완전 통제하여 0의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땅과 하늘은 정반대이며, 

땅이 주는 성욕을 가지고서는 절대 하늘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