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믿기만 하면 조건도 없이 그냥 은혜를 주어서 천국에 들여보내 준다는 영지주의 교리가 기독교에 널리 퍼져 있는데 이는 성경에 결코 맞지 않음. 마 7:21, 마 25, 고전 6:9-10, 계 20:12를 읽어봐라. 마 19:26에서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 기적을 일으켜서 '들여보내주신다'고 적혀 있으며 이것에는 엄연히 조건이 붙음.
믿더라도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감. 만약 믿기만 하면 천국간다면 귀신들은 다 천국에 가야겠지만 약 2:19, 24에서는 그게 아니라고 함. 그렇다면 성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다 영생한다는 요 3:16은 무엇인가? 영혼이 지옥이나 천국 둘 중 하나에서 영생한다는 뜻임.
창 3:4-5의 뱀에게서 비롯되어 영지주의 등으로 확립된 우리의 영혼불멸 통설과 달리 모든 종교들 중 유일하게(어떤 종교 경전이나 신화에서 영혼이 죽는다는 내용이 있음? 오직 성경에만 있지만 다들 성경을 자신의 고정관념으로 해석하기에 그걸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음) 영혼멸절 진실을 가르치는 하나님의 책 성경에 따르면 영혼은 마 10:28, 히 10:39, 약 4:12대로 마지막 심판 날에 계 20:15대로 지옥(Gehenna)에 떨어지면 멸절(Destory)되나 성자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귀신은 다 영생하기 때문에 멸절되지 못하고 마 25:46, 막 9:48, 계 20:10대로 죽지 않는 구더기와 꺼지지 않는 유황불로 가득찬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함.
즉 하나님에 대해 전혀 알 리 없는 우리들의 조상은 결국 멸절되겠지만 하나님에 대해 잘 아는 우리가 죄짓고 지옥가면 거기서 영원히 구더기와 유황불로 고통받아야 함. 눅 16:26에 따르면 죽은 후에는 회개해도 그 효력이 없음.
[다번역성경찬송]
NIV Luke 12장
47. “The servant who knows the masterʼs will and does not get ready or does not do what the master wants will be beaten with many blows.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도 않고, 그 뜻대로 행하지도 않은 종은, 많이 맞을 것이다.
48. But the one who does not know and does things deserving punishment will be beaten with few blows. From everyone who has been given much, much will be demanded; and from the one who has been entrusted with much, much more will be asked.
그러나 알지 못하고 매맞을 일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받은 사람에게서는 많은 것을 요구하고, 많이 맡긴 사람에게서는 많은 것을 요청한다."
결론을 내리자면, 우리가 알고 있는 신학은 사실 영지주의로 심각하게 오염되었음. 그냥 알기만 하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천국간다. 이게 대체 어느 구절에 나와 있음? 전혀 없음. 행하라는 것을 행하고 금하라는 것을 금해야 천국에 들어감.
사실은 성 펠라기우스께서 아우구스티누스보다 옳음. 성 펠라기우스께서는 순수하게 성경 연구에 평생을 헌신했지만 아우구스티누스는 이 종교 저 종교 이 철학 저 철학 오가면서 수없이 많은 사고적 제한(영지주의에서 '영지'라 부르는 것들. 실제로는 사람이 만든 것이기에 성경보다 훨씬 못함.)들이 형성되었을 텐데 어떻게 그자가 더 옳다고 할 수 있음? 단지 온갖 철학들을 섭렵한 아우구스티누스가 당시 사람들의 제한된 사고 수준에 맞는 교리를 주장해서 숫자로 이겼을 뿐임.
[다번역성경찬송]
NIV Romans 5장
18. Consequently, just as one trespass resulted in condemnation for all people, so also one righteous act resulted in justification and life for all people.
○그러니 한 사람의 범죄 행위 때문에 모든 사람이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이제는 한 사람의 의로운 행위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의롭게 하여 주심을 받아서, 생명을 얻었습니다.
실제로 성자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을 때 모든 사람들의 원죄가 다 사해졌음. 믿는 사람이나 부정하는 사람이나 다. 하나님께서는 애초에 예정조차 하지 않으셨음.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그 후손들에게 죄가 전가되었지만, 이제는 에스겔 18장 말씀대로 각자 지은 죄에 대해서만 형을 받음. 선악과 때문에 인간이 타락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으나 하와는 '만지지도 말라'라며 거짓말을 했고 아담과 하와 둘 다 선악과를 직접 자유의지로 먹기까지 했기 때문에 인간은 창조 때부터 불완전한 것이 맞음.
혹시 내 주장에 오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KJV, NIV, NASV, NRSV 싹 다 봐라. 전부 지옥에서 영혼은 'Destory'되고 'All' 사람이 죄 사함받았다고 번역하고 있음.
내가 이단이라고 생각한다고? 성 아타나시우스께서 '세상은 당신에게 불리합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분께서는 '그렇다면 나는 세상에 반대합니다'고 대답하셨음. 성 펠라기우스께서도 비슷한 생각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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