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지 않고 있는 세상의 모든 나의 아들 딸들에게 크게 외쳐라
내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라고..
이것이 나에게 얼마나 큰 고통인가
고통스러운 사건이 담긴 많은 메세지를 보냈는데도
사람들은 그것이 마치 한가한 소리인 것처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누가 내 피눈물을 마음속 깊이 받아 들일것인가?
고통에 가득차서 거듭 거듭 되풀이하는 내 목소리가
메아리처럼 널리 퍼지길 바란다.
인간의 구원을 위한 내 사랑을 더 이상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
인간의 구원을 위해 내가 모든 고통을 다 받았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어느 정도까지 내 희생을 완전하게 할 수 있을까?
조그맣고 하얀 성체안에 숨겨져서 나는 고독과 비난, 신성모독과 멸시를 참으며 살고 있다.
나는 전 세계에 퍼져있는 수많은 감실안에서 아주 외롭게 남아있다.
너무 나도 많은 사람들이 나를 조롱하기 때문에 내 영혼은 슬프다.
사람들은 나를 비난하고 매도한다.
그들은 지금까지 아무 이유도 없이 나를 비난한다.
내 사랑과 자비가 충만하게 있는 신성안 감실안에서 보다도
더 나에게 비참하고 모욕을 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그들의 마음속에 악마를 지닌채 나를 모욕적으로 받고서는
그들 마음속에 버티고 앉아있는 사탄의 발치에 나를 던져 버린다(모령성체)
나는 매일 이런 신성모독적인 것을 견디고 있다.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감실안에서 죄수처럼 있는 것이다.
성체의 베일을 통해 지켜보지만 나를 방문하는 자는 거의 없다.
내가 이 감실안에서 얼마나 외로울지 생각해 봐라
사람들이 나를 버렸다.
이리와서 내안에 들어와라
내가 매우 목이 마르다.
타오르는 사막보다도 더욱 심하다.
나를 혼자두고 떠나가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거룩한 미사때에 나를 받아들이게 무섭게
나를 떠나가 버릴 때 받는 고통을 네가 치료해 주기 바란다.
감실이라는 감옥안에서 내가 마치 추운 바깥에 버려진 어린애처럼 느껴진다.
너의 마음을 내 눈물에 일치 시켜라.
거룩한 성체안에 있는 나를 보아라
얼마나 큰 슬픔인가
어떻게 하면 그들 모두를 내가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인류를 위해 얼마나 고통을 당하는지 기억하라
내 땀이, 핏방울이 얼굴에서 줄줄 흘러 내린다.
이처럼 심각한 상태에 와 있는 현실을 인류가 깨닫기 바란다.
사람들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서 밤낮으로 회개하라고 외치는
내 마음의 고통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나는 끊임없이 가시면류관을 쓰고 내가 받는 수많은 신성모독 때문에
머리를 조아리며 떼를지어 돌아다니는 군중들 사이를 지나간다.
바로 저 유다처럼 그들은 나를 받아들인 다음에 나를 비난하고 매도하고
나에게 침을 뱉는다.
나는 추위와 불면증 배고픔 목마름 고통 그리고 버림받는 것을 견디고 있다.
내가 감내하는 이 모든 고통이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볼때 내가 매우 고통스럽다
나의 고통을 보아라
그리고 너에 대한 갈증이 얼마나 심한지 느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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