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영혼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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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는 신인가 인간인가
여러 의견이 갈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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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기독교인은 이중(二重)의 영혼을 갖습니다.
육체 속에 인간의 영혼과 하늘에서 온 성령이 공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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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도 이중의 영혼을 품었다고 봅니다.
인간으로서의 영혼과 신적인 부처의 영혼이 공존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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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인간의 영혼은 윤회의 고통을 끊고 소멸하여
열반(불이 꺼진 소멸 상태)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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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석가모니 안에 있던 신(神)적인 부처의 영혼은
육신이 죽자 정토(淨土)로 돌아가 신으로 군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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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석가모니의 정신은 신적 부처의 영혼과 합일되어
정토에서 신의 정신과 함께하고 있어요(석가모니 자신도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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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불교인의 영혼은 석가모니와 마찬가지로
윤회의 고통을 끊고 소멸하여 열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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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달리 대승불교인(후기 불교)은 성불(成佛)하면
그 정신이, 정토에서 군림하는 신적인 부처와 합일되어
육신이 죽은 후 정토에서 신의 정신과 함께하며 영생합니다.
(정신과 달리 영혼은 윤회를 끊고 소멸하여 열반에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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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불교인은 영혼 소멸(열반)을 가르친 "인간 석가모니"와
신적인 부처들과 함께하는 "석가모니의 정신"을 경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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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부처는 깨달은 자로서 석가모니도 부처고
다른 인간 부처도 있으며, 신적인 부처들도 정토에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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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인의 정신이 신적인 부처와 합일되는 것은
자신의 참된 나(眞我)가 존재하기 때문이 아니고,
중생구제를 열심히 실천하며 이성을 계발한 노력 때문이죠.
(중생 구제로 현실 세상을 살기좋게 만들고, 무지몽매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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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인 부처는 부처은하계에서 태어나 수련한 고급 종족이고,
지구인은 신적인 부처로 자립할 수 없으며, 의존적 종족이죠(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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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