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과 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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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누구나 십자가 믿음만 있으면 의롭다고 인정돼 

구원(천국행)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요, 행위가 아닌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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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믿음으로 구원받는 데는 조건이 따릅니다.

바로 발효조건(+조건)과 해제조건(-조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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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효력을 발동시키는 플러스 조건은 빈민 구제입니다.

이웃 사랑 즉 빈민 구제를 실천하는 행동이 있어야

십자가 구원의 효력 발동 조건이 성취되죠(마태복음 7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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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유대교 구약의 율법들을 모두 실천할 필요는 없지만

율법의 핵심인 이웃 사랑 즉 빈민 구제 실천이 구원의 발효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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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구원의 효력을 해제시키는 마이너스 조건은 중대한 악행입니다.

십자가를 믿어 회개하고 구원받은 후 다시 중대한 악행을 반복하면

구원의 효력이 해제(취소)되므로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20~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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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처럼 회개를 반복하면 악행을 반복해도 천국행이라느니

고해성사를 반복하면 중대한 악행을 반복해도 천국행이라느니 착각이죠.

회개 후 중대한 악행을 다시 반복하면 지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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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악행들은 여러 번 저질러도 회개하여 용서받을 수 있겠지만

중대한 악행은 반복하면 안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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