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과 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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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전생의 인간이 죽은 후 다음 생의 수정란에 달라붙어

태아와 아기로 자라나서 현생의 인간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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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혼을 새 육신에 집어넣는 때는 바로 사춘기라고 생각됩니다.

사춘기 이전에는 영혼이 없으므로 일찍 죽어도 지옥에 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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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일찍 죽으면 지옥에 갈까봐 유아세례를 하는 것은 무의미하죠.

낙태를 했을 때 일찍 죽은 태아가 지옥에 가는 것도 아닙니다.

영혼이 없는 육신일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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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인, 불교인은 윤회를 하는데 그 기준은 공평이므로

전생의 거지는 현생 사춘기 때 부잣집 자식으로,

전생의 추녀/바보는 현생 사춘기 때 미녀/천재의 몸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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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지구는 전생의 선행/악행에 따른 업보 윤회가 아니고,

사춘기의 재산/외모/지능/성별/민족 등에 따라 돌고 도는 공평 윤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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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속에 기억은 포함되지 않으므로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며,

전생 영혼의 자의식과 성격이 현생 사춘기의 인간에게 이어져 작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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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으로 6천년 동안은 무신론이 대세이므로 인간에게 영혼이 없고

사춘기 이후에도 기본값(default)으로 영혼 없이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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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없어도 고등동물로서 높은 지능과 풍부한 감수성을 지니며,

영혼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에게는 예외적으로 외계인이 영혼을 집어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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