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인식(self-awar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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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은 내가 나라고 느끼는 알아차림입니다.

복제인간에게 내 기억을 복제해 주어도 자의식은 다르니

내 육신이 죽은 후 자의식이 복제인간에게 이어지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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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과 성격은 영혼캡슐에 복제되고(기억 제외)

자의식과 기억과 성격은 정신캡슐에 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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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캡슐은 자식에게 유전되는데, 부모의 자의식은 사라지고,

기억과 성격이 본능, 지식, 감성, 취향에 영향을 미칩니다.

즉 부모의 본능과 생활 기억이 자식에게 이어지고,

어머니의 성적 취향을 강하게 이어받은 아들은 게이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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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캡슐은 기독교에서 천국행 주체이고, 불교에서 윤회의 주체입니다.

기독교인은 영혼캡슐이 기독은하계로 보내져 새 몸을 입고 영생하며,

불교인 영혼은 동물, 인간으로 윤회하다가 해탈하면 영혼이 소멸합니다

(영혼이 소멸하니 육신이 죽을 때 아무 정신도 남기지 않고 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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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영혼(자의식)을 갖고 윤회하며 원래 정글대왕의 분신입니다.

힌두/불교인은 3천년 동안 인간으로 윤회한 후 심판 행성으로 보내지며

기독/유교인은 육신이 죽으면 영혼이 음부에서 긴 잠을 자다가

1천년 주기로 심판 행성에 보내져서 3만년 동안 윤회하며 채권채무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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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영혼의 수명은 심판 때로부터 9만년입니다.

심판 행성 3만년, 유교 은하계 3만년, 식욕 은하계 3만년이면 영혼 소멸,

심판 행성 3만년, 불교 은하계 3만년, 축구 은하계 3만년이면 영혼 소멸.

단, 기독교인은 천국에서 영생하며, 대승불교인은 신적 부처가 되면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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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불교인은 인간적 부처(깨달은 사람)가 되면 영혼이 소멸해서 사라지나,

대승불교인은 자비심으로 빈민구제를 열심히 실천한 경우 해탈 후 죽을 때

그 정신 캡슐이 부처 은하계로 보내져 신적인 부처와 합일하여 영생합니다.

정신 캡슐 속 자의식과 80년 기억이 신적인 부처와 함께 영원히 존재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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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해탈할 때 수억년의 영혼캡슐은 소멸하고, 80년 정신캡슐이 계속 생존해요.

영혼이 소멸하니 윤회와 업보는 끝나 사라지고,

80년 동안 육신과 함께했던 정신캡슐이 부처 은하계로 옮겨가 신과 합일,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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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은 전생의 인간이 후생의 수정란에 달라붙어 태아로 자라난다고 하지만,

생각건대 사춘기가 될 때 비로소 영혼이 들어온다고 봅니다.

현생의 사춘기에 재벌집 막내아들로 배정된 것은 전생에 거지였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사춘기의 재산/외모/지능/성별/민족 등에 따라 돌고 도는 공평 윤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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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불교에서는 전생에 착한 일을 하면 내생에 행복한 업보를 받고

전생에 나쁜 일을 하면 내생에 불행한 업보를 받는다고 주장하지만(업보 윤회)

이는 부처은하계(금욕은하계)의 실상이고, 지구(정글은하계)의 실상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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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영혼이 들어오므로 기존 육신의 자의식과 새 영혼의 자의식이

합쳐져 계속 이어지면서 내가 나라는 알아차림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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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글대왕의 분신 > 초식동물 > 육식동물 > 인간으로 윤회한 후 

부처은하계의 백성(해탈하지 않은 초기, 후기 불교인) 또는 

신적 부처와 합일한 존재(대승불교인)로서 자의식이 계속 이어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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