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읽기힘들테니 간단하게 개요식으로만 서술하겠습니다
부디 읽어주세요

1.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와 함께 교회에서 15년이상 교회에다니며 성가단원과 급식청소봉사 여전도회장을 하며 권사로써 물심양면 봉사하고 있습니다


2. 몇달 전 교회에 정신이 조금 이상한 아주머니께서(이하 A)저희 어머니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여기저기 퍼뜨리고있습니다


3. 소문의 내용은 저희 어머니가 A씨의 남편을 유혹하려했다는것입니다.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교회에서도 A씨는 평이 좋지않고 친구가 별로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4. 유언비어로 고소해야하나 고민했었지만, 교회에 큰 일을 만들지 않겠다는 책임감으로 화를 억누르고 교회측(장로회)에 A씨를 추방해달라고 했으나 교회에서는 조금만 참아달라고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저희어머니는 A씨와 같은 성가대에 소속돼있어 매주 마주치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A씨는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저희 어머니 얼굴만보아도 발작을하고 자살소동을하며 성가대에서 내려가게하라고 호소를했다고합니다.




5. 저희 어머니는 정신이상자를 상대해서 좋을건 없다는 생각에 성가대에서 내려갔고, 교회가 중재해줄것임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6. 그러던 도중 얼마전 A씨와 A씨 남편이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가 길을 가는데 쫓이와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내 아내(A씨) 괴롭히지마라 이새끼들아"

이런식의 내용이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정신이상자와 오랜시간 같이 살았던 남편과 그 딸도 정신이 이상해져버린게 아닌가싶습니다.. 가족이 모두 피해망상에 걸려있는거 같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교회에서는 A씨는 곧 있을 예배를 준비중인 목사님을 찾아가 또 소동을 부렸다고 합니다


7. 교회측에도 A씨가 정신이상자임을 인지한듯했으나 오히려 더욱 저희 어머니께 참아달라고 요청하고 어머니가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였으나 문자에 답장도없습니다. 아마 교회쪽에서는 정신이상자를 자극하지말고 정상인인 어머니가 참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런 스탠스를 취하고있지않나 추측하고있습니다


8. 너무 억울합니다 법적고소를 준비하고있습니다. 15년간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교회에서 눈물로 기도하고, 가난한 나라에 교회를 짓기위해 목돈을 헌금으로 내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반찬을했던 저희 어머니가 교회에서 이렇게 토사구팽 당한다는것에 너무 화가납니다.


그 정신병자는 저희 어머니가 참고 교회를 옮기고난 뒤에도 또다시 다른 타겟을 정하여 그 사람을 괴롭힐것입니다.

고소를 하는게 맞는선택이겠지요? 어떤식으로 진행해야할까요
교회사람들은 A씨의 타겟이 되기싫어 저희 어머니를 피하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미칠거같습니다 교회가 밉습니다
교회를 위해 헌신했던 저희 어머니에게 이렇게 무관심하고 억울함을 들어줄 생각조차하지않고 정상인인 너네가 참아라 라는 태도로 묵관하는것이 너무너무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