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는 옥황상제가 도교라는데
옥황상제를 묘사한 무신도에 따르면, 용포에 관을 쓰고, 희고 긴 수염을 기르고 있으며, 두 손을 가슴에 모아 홀을 들고 있는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묘사가 되는데, 가장 거룩하고 권위적인 양태를 드러내기 위해 정면상을 하고 있으며, 위엄이 있는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있다고 한다.
재밌는건 성경의 다니엘서에도 비슷한 인물이 나옴.,
9 내가 바라보니, 옥좌들이 놓이고, 한 옥좌에 옛적부터 계신 분이 앉으셨는데, 옷은 눈과 같이 희고, 머리카락은 양 털과 같이 깨끗하였다. 옥좌에서는 불꽃이 일고, 옥좌의 바퀴에서는 불길이 치솟았으며,
참고로 저 "옛적부터 계신 분"이 가톨릭 성경에서는 "연로하신 분"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다른 성경의 구절을 봐도 상당히 비슷하게 묘사하는데 머리의 관 빼고는 일치함.
물론 아래의 구절은 옥좌에 앉아있는 본인이 아니라 명령을 받고 보내진 대역이라고 한다.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근데 관은 씨발 출저가 뭐야.
걍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있는건데 혹시 불교에도 옥황상제 또는 백발의 부처가 존재함?
부처로본다면 아미타불이비슷하고 신중으로 본다면 제석천왕이 비슷하다고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