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유전] [오후 7:39] 지구에 올 때 누구나 공평하게 기억을 잊고 내려옵니다. 그리고 무수한 이유로 갑자기 삶이 끝나거나 스스로 끊게 되는 경우들이 생기죠. 이 두 가지 상황은 다르지만 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두 가지 이유때문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하나는 자신의 업에 기인하여 운명적으로 그러하고 다른 하나는 자유의지 때문이죠. 자유의지에는 또 고려해야 할 것이 많은데 "내려놓음"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충분히 다른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이 제시되어 있음에도 성급한 결론에 도달하는 습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한국이 평화롭게 보이나 그 속의 치열함은 자신의 자유의지를 확대시키기 어려운 상황에 늘 처하게 되죠. 그럼에도 끝까지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변화의 기회를 노리며 묵묵히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기다리다 보면 기회는 반드시 오며 마지막에 후회없이 끝낼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아직 경기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 포기했으니 경기가 끝난겁니다.


[유전] [오후 7:43] 사실 운명도 얼마든지 피해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몰라서 그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아서 일방적으로 당한 것 뿐입니다. 운명도 늘 변화하니까요. 


[유전] [오후 8:00] (한국식 나이로 차별하는 문화에 대한 질문) 경쟁이 치열하니 더욱 갈라치기를 해서 경쟁자를 하나라도 줄이려는 거죠. 경쟁이 치열한 것은 나쁘기도 하지만 좋기도 합니다. 치열한 경쟁 환경이 더욱 단련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조금이라도 단련이 되었다면 경쟁이 쉬운 곳에서 쉽게 자유의지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재기를 노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죠.


[유전] [오후 8:00] 천재들만 모여 있는 곳에서 경쟁이 치열한 것은 당연합니다. 이것이 역량에 맞지 않다면 빠져나와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합니다.


[유전] [오후 8:12] 요즘 많이들 알고 있지 않습니까?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거라고요. 강자들끼리 모이면 서로 견제가 너무 심해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쉽게 포기하는 강자들이 속출하죠. 밖에서는 강한 견제를 받지 않고 더 좋은 조건에서 스스로 강해질 수 있는 기회도 많으며 계속 정진한다면 최소한 쉽게 포기한 강자들 보다 나은 결말을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최고가 될 수도 있겠죠. 


[유전] [오후 9:58] 내가 과거에 글을 올릴 때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의 시대가 올거라고 했는데 정우성으로 인해 결혼하지 않는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가 되어 가고 있군요. 이미 서양에서는 다들 그렇게 하고 있죠. 일론머스크는 아이가 1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