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기독교집안 모태신앙 28년차

믿음없음. 성인이 되고 청년부예배까지 주말에 시간 비어있으면 계속 꾸준히 나감.

나가는 이유 . 그들이 기도하면서 울기까지 하는 그 믿음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해서


걸러야 하는 이유


1. 열등감 ( 진짜 찐 기독교 신자라고 느껴지는 사람들 절반 이상이 이 부분에 속할거임 )

남의 믿음을 평가함.

음.. 내가 쟤보단 믿음이 강하네 <- 대화하며 이런 생각들을 가짐.

자본주의로 예를 들면 ㅈ도 없는데 내가 쟤보단 잘 살지 이런 느낌임.

ㅈㄴ의미없는 비교질인데 이걸 입 밖으로 꺼내어 자신있게 말하는 애들도 한밭떼기임.


2. 돈

뭐 10일조니 뭐니 하면서 월급에서 일부분을 주는거 이 이상으로 심각함.

보험금, 복권, 주식 등 다~ 주님 덕이라며 그 이상으로 돈 새어 나갈거임


3. 시간

공휴일, 크리스마스, 토,일 등 죄다 교회

교회간다 해도 1~2시간 예배 끝내고 바로 오는 것도 아님

무슨 모임이니 무슨 사교니 뭐니 하면서 하루죙일 거기서 보냄


4. 눈이 높음

일반 여성의 눈높이 - 안정적인 직장(=돈), 성격, 집안 이라고 치면

교회 - 안정적인 직장(=돈), 성격, 집안 + 신실한 믿음

남자나 여자나 크게 다를거 없음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결혼하는게 ㄹㅇ 하늘의 별따기 즉 불가능한 수준인데 그 조건에 믿음이 추가됨


5. 내가 노력해서 이뤄내도 주님 덕 , 니가 노력해서 이뤄내도 주님 덕

개인의 노력을 걍 ㅈ으로 봄


6. 술 담배

ㅈㄴ모순적임

시대가 지남에 따라 청년부 예배 다니면서 술 마시는 청년들 걍 대부분이라 할 정도로 많음

근데 담배핀다 하면 ㅈㄴ안쓰럽게 보고 한탄하고 가까운 사이면 피우지 말라고 ㅈㄴ 뭐라 함

술 할빠에 차라리 담배를 하지 ㅋㅋ

길빵 안하고 쓰레기 잘 버리면 내 건강만 버리고 끝내는거 아님?

근데 술은 그게 안되지

술쳐마시고 음주운전 하다 지 부모님 친 사건도 존재하지


7. 혼전순결

사겨도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으면 혼전순결 들먹이면서 관계 안함.

한다 해도 교회 외부의 사람들 사겨서 관계하지

자칫하다 교회 내에서의 이미지 박살나는데 누가 그런 모험을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