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9)
(여러 톡방에서의 멀티 대화라 타임 라인이 글 순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유전] [오전 10:35] 단전 호흡은 기의 길을 잘 찾아야 합니다.
[유전] [오전 10:36] 입 천장의 뒤쪽 코 양옆의 자리를 양비혈 이라고 부르는데 이 양비혈을 통과한 자만이 겉이 아닌 속에서의 백회혈을 통과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유전] [오전 10:37] 그 자리가 아니면 대부분 바깥 부분의 백회혈이 통과한 것을 두고 백회혈을 열었다고 말하더군요.
[유전] [오전 10:54] 일단 기의 시초점이 새롭게 길을 여는 것을 볼 수 있어야만 합니다. 현재 수련 단계에서 그 길을 보고 있나요?
[유전] [오전 10:54] 그 길을 못보면 도인 즉 기를 인도한다는 것을 알지 못해 마구잡이로 기가 돌아다녀 수련의 효과가 없습니다.
[유전] [오전 10:56] 도인 導引 명사 : 1. 도가(道家)에서 선인(仙人)이 되기 위한 양생법의 하나. 정좌, 마찰, 호흡으로 온몸의 근육과 관절을 조절하여 모든 병을 물리친다고 한다.
[유전] [오전 10:57] 기에 대한 도인이 안되면 평생을 해도 제자리 걸음입니다.
[유전] [오전 11:08] 시초점을 도인하여 단전에서 중단혈 그리고 목을 지나 아래 입술에서 다시 갈라져 위 입술로 모여 입 천장의 뒤쪽 양비혈을 뚫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의 시초점을 인지하지도 못하면 어떻게 양비혈을 뚫을 수 있겠나요. 그래서 평생 제자리 걸음이라고 한 겁니다.
[유전] [오전 11:08]
위 영상 제목: 과학자들은 우리의 머리에서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기관을 발견했습니다.
신박과학 구독자 54.5만명 조회수 329,839회 2020. 10. 23.
[유전] [오전 11:08] (예전글 펌) 내가 그동안 강조해 왔던 양비혈(兩鼻穴)에 대한 비밀이 조금 드러났네요. 영상에서 비인두의 뜻은, "비인두(鼻咽頭) [비ː인두] [명사] 코안에서 좌우의 들숨이 만나는 공간. 오물, 세균이 붙어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인데 혈점인 코 양 옆의 표면 깊숙한 곳에 해당되고 지금 그곳에 위치하는 침샘이 새롭게 발견되었다고 하는군요.
[오전 11:03] 양비혈이 다 뚫리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유전] [오전 11:06] 거기서 뇌로 올라가는데 뇌 자체를 직접 건들지는 않습니다. 뇌를 보호하면서 기가 뇌 바깥 부분의 벽을 타고 올라가 백회혈에 가서 다시 모여 처음으로 하늘의 기와 통한다고 하는 등봉조극(?)의 느낌이 들면서 뻥 하는 소통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머리 뒤쪽으로 내려와 경추와 척추를 통해 등뒤 명문혈에서 다시 단전으로 들어가는 것이 대주천에 처음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복잡하게 계속 하게 됩니다. 대주천의 기가 최고도로 왕성해질 때까지요.
[유전] [오전 11:13]
도마복음 2장
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구하는 자는 찾을 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2 찾았을 때 그는 괴로울 것이다. 3 괴로워할 때 그는 경이로울 것이니. 4 그리하면 그는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되리라."
도마복음 29장
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육신이 영혼으로 인하여 존재케 되었다면, 그것은 기적이로다. 2 그러나 영혼이 몸으로 인하여 존재케 되었다면, 그것은 기적들 중의 기적이로다.[58] 3 진실로 나는 어떻게 이토록 거대한 부유함이 이토록 빈곤함 속에서 살게 되었는지, 정말 놀랍기만 하구나 "
[유전] [오전 11:13] 최종적으로는 위 내용과 같이 몸을 통해 소우주가 아닌 태우주를 보게 됩니다.
[유전] [오전 11:15] (실상반야를 보는 상태)
"몸과 마음은 무엇으로써 보는 것입니까, 눈으로 봅니까, 귀로 봅니까, 몸과 마음 등으로 봅니까?"
"보는 것은 여러 가지로 보는 것이 없느니라."
"이미 여러 가지로 보는 것이 없을진댄 다시 어떻게 보는 것입니까?"
"이것은 자성(自性)으로 보는 것이니라. 왜냐하면 자성이 본래 청정하여 담연히 비고 고요하므로, 비고 고요한 본체(體) 가운데서 이 보는 것[見]이 능히 나느니라."
"다만 청정의 본체조차도 오히려 얻을 수 없는데 이 보는 것은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비유하면 밝은 거울 가운데 비록 모양이 없으나 일체 모양을 볼수 있는 것과 같으니, 왜냐하면 밝은 거울이 무심이기 때문이니라. 배우는 사람이 만약 마음에 물든바 없어 망심이 나지 아니하고 주관과 객관에 집착하는 마음이 없어지면 자연히 청정한 것이니, 청정한 까닭에 능히 이 보는 것이 생겨나느니라. [법구경]에 이르기를 '필경의 공 가운데서 불꽃 일듯 건립함이 선지식이다' 고 하였느니라.
[유전] [오전 11:15] 몸을 다 닦고 마음까지 위와 같이 닦으면 실상반야를 보게 됩니다.
[유전] [오전 11:17] 몸을 다 보는 단계를 넘어 외부의 매트릭스가 작동하는 시스템을 알게 됩니다.
금강경의 "여몽환포영"은 이 우주가 매트릭스 시뮬레이션 우주라는 것을 뜻합니다.
[유전] [오전 11:18] (금강경) “일체의 있다고 하는 것은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물거품과 같으며 그림자와 같으며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 같으니 응당 이와 같이 관할지니라”
[유전] [오후 12:13] 매트릭스니까 반야심경의 부증불감 즉 증가함도 감소함도 없습니다.
[유전] [오후 12:14] 그저 매트릭스 안에서 시간이 흐른다고 느끼고 있죠
[오후 12:21] 넹그츄
[오후 1:00] 그럼 자유의지 조차도 이미 존재하는 걸 자유의지라고 느끼는걸까요?
[유전] [오후 1:01] 매트릭스 시스템 자체에 기본 베이스로 절대반지인 자유의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물질에도 있죠. 자유전자. 만물에 불성이 있고요.
[유전] [오후 1:01] 불성 자체에도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유전] [오후 1:02]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모든 악한 짓도 생겨납니다.
[유전] [오후 1:05] 자성본불 (自性本佛) 명사 본디부터 갖추고 있는 불성(佛性).
[오후 1:07] 저는 자유의지조차도 멀리서보면 정해진 대로 따르는 행동인거 같아요
[오후 1:07] 그걸 인간은 착각하는 거구요
[유전] [오후 1:09] 그래서 무아 부터 가르칩니다. 자성이 드러나지 않는 일반인들을 흔히 걸어다니는 시체라는 화두를 씁니다. 무아,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완전히 정각을 깨닫고 나면 참나가 생깁니다.
[오후 1:11]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유전] [오후 1:11] (대반열반경 40권본 447쪽) "무상함을 죽이면 항상한 열반을 얻고, 괴로움을 죽이면 즐거움을 얻고 (일체개고가 열반적정으로 바뀜), 공함을 죽이면 참됨을 얻고(공함 속에 묘한 진리가 있음. 진공묘유) 내가 없음을 죽이면 참나(진아 眞我)를 얻을 것이니, 대왕이여, 만일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인 이는 나와 같을(견성성불. 대자대비심이라는 성품을 보는 자가 부처를 이룸) 것이오. 나도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이었으나 지옥에 들어가지 아니하였는데, 당신인들 어찌 지옥에 들어가리오."
[오후 1:25] 자유의지가있다면 매트릭스는 계속 변화가 할텐데요?? 그러면 그 판과 상자 자체가 계속 변화를 하며 움직이는건가요? 나비 효과라는 말이 있듯이 개인의 자유의지 하나가 많은걸 바뀌게 할텐데요 그래도 결국에 정해진대로 간다면 너무 복잡하지 않나요
[오후 1:25] 그냥 제 생각이요
[유전] [오후 1:42] 자유의지가 모두에게 있지만 모두에게 있기 때문에 서로 충돌하죠. 하지만 매트릭스 이기 때문에 아무리 상충해도 다 하나하나 인과율에 따라 변화한 상태대로 응대가 됩니다.
[오후 1:46] 자유의지가 결국 인간이 느끼는 착각일 뿐 모든 행동은 이 사람이 이때 이걸 하고 저 사람이 이때 이걸하고 모든 순간이 이미 짜여져있는거고 그 행동을 하는 인간이 이렇게 모든게 정해진걸 모르는 채 자유의지인줄 알고 행동하는거에요
[오후 1:47] 지금 타자치는 순간도 자유의지인줄 알고 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이조차 정해져있던 순간일뿐인거구요
[오후 1:49] 어떤 행동으로 인한 나비효과로 생기는 모든 일 자체가 결국엔 그렇게 되도록 정해진거에요
[오후 1:50] 결과인 미래가 있기 때문에 원인인 과거가 있는거고 그냥 두개는 세트처럼 하나가 먼저 생기는 것도 아니고 동시에 둘 다 있는거구요 그렇게 모든 세상이 모든 순간이 동시에 존재하는게 돼요
[유전] [오후 1:52] 그게 무아(로보트와 같은 나 없음의 상태) 연기죠. 인과율에 따라 계속 이어져서 행동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매 순간 선택의 순간을 줍니다.
[유전] [오후 1:53] 고개만 돌리면 피안(진리의 언덕)입니다. 바른 마음을 잘 내는 선택을 항상 해야 합니다.
[오후 1:53] 마자여 그렇지만 인간한테는 지금 순간을 결정할 수 있죠
[오후 1:53] 정해진 미래를 인간은 모르니까
[유전] [오후 1:54] 그래서 자유의지가 절대반지입니다.
[오후 1:55] 그래서 정해지고 정해진 상태로 반복되는 운명을 깨닫는다면 두 경우로 나뉘게 되는데
[오후 1:56] 정해져있구나 포기하고 사는 경우와 정해져있으니 지금 순간을 더 값지게 만들어야겠다 하는 경우
[유전] [오후 1:56] 더 값지게 사는 걸로 그래야죠
[오후 1:57] 지금 나서서 만드는 값진 운명이 영원히 반복될 테니까요
[유전] [오후 2:02] 영원히 반복되지는 않아요. 변화는 하지만 수준이 높아지니까 변화도 수준 높게 변하죠
[오후 2:06]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이었습니다..!
[유전] [오후 2:07] 니체는 불교도 접했지만 결국 소승인 힌두교 업식으로 끝났죠. 힌두교가 원래 브라만(범천)의 중생 업식을 그대로 반복해서 답습하는 세계관입니다. 그걸 범아일여 라고 하죠. 범아일여는 불교가 아니고 힌두교 사상입니다.
[유전] [오후 2:08] 브라만(범)과 나(아)는 하나다. 범아일여
[유전] [오후 2:10] 내가 니체는 많이 봤죠. 가장 가치가 있는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이거구요. 결론은 도덕의 계보 라는 논문인데 책으로도 나왔습니다. 권력에의 의지 라는 책이 가장 나중에 나왔는데 니체가 말년에 광증으로 헛소리 한걸 죽고나서 누이동생이 모아 출판했다가 이게 나치즘에 영향을 줬다고 말들 하죠.
[오후 2:12] ㅇ0ㅇ 권력에의 의지가 광증으로 한 말인건가요??
[유전] [오후 2:13] 네
[오후 2:08] 오늘 하루가 가짜라고 하더라도 오늘 하루의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전..!ㅎ 유전님 이야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유전] [오후 2:11] 가짜지만 진짜입니다.
[유전] [오후 2:11] 영혼은 계속 이어지니까요
[유전] [오후 2:12] 그 영혼이 완전히 성숙해지면 가짜 세상이 아니라 진짜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유전] [오후 2:15] "니체가 광장에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친구 오버베크는 니체를 바젤 병원으로 데려가서 ‘진행성 마비’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 한마디로 평생 치료 불가능한 정신병이다. 진료 과정 중에도 니체는 노상에서 아무나 잡고 포옹하고 키스하는가 하면 담벼락을 기어오르기도 했다. 이렇게 위대한 철학자인 니체 정신의 역사는 1889년 1월에 끝나고 그 후 정신의 혼미 상태는 무려 10년 이상 계속되었는데, 중요한 점은 극진한 간호와 돌봄을 가족이 도맡았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어머니가 간호를 하다가, 나중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여동생이 떠맡았다."
[오후 2:20]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유전] [오후 2:21] 이렇게 살면 되는데 쉬운건 아니죠 (앞의 글을 답변 글로 지정한 후의 대답임 : "고개만 돌리면 피안(진리의 언덕)입니다. 바른 마음을 잘 내는 선택을 항상 해야 합니다.")
[오후 2:23] 바른마음선택이군요..
[유전] [오후 2:25] 바른마음은 자기 수준에서의 바른마음으로 그 이상의 마음을 내기 어렵죠. 하지만 계속 그런 바른마음을 내다보면 어느 순간 점프되어 있음을 알게 되죠.
[오후 2:27] 바른마음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유전] [오후 2:27] 자기 수준에서의 모든 통찰입니다.
[오후 12:05] 업무중이라 답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현재 단전이 활성화되어 있고..의수단전시 자연스럽게 기의 들고남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기-에너지-들고남의 위치는 명문혈과 관원혈의 가상선상에서 회음혈의 가상 연결삼각지점 에서 꼬리 뼈 쪽가상선의 깊숙한 곳에서 늘 감지되고 있고요..
[유전] [오후 12:10] 명문혈은 배꼽 뒤쪽이죠. 그리고 단전 즉 기의 바다라고 하는 기해혈은 앞쪽 배꼽 한 치 아래입니다. 그 단전 아래에 있는 관원혈이나 회음혈은 대주천까지 전혀 건들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과거에는 누구도 이 두 혈에서 시작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는데 최근에 잘못 생겨지고 알려져서 심지어 몸 앞으로 올라가야 할 기를 등 뒤 명문혈에서 등 뒤로 척추를 타고 목으로 올라가게 한다는 수련법이 성행하고 있는데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 바랍니다. [오후 12:12] 의견 감사합니다..
본문 내용에 누락이 있어 아래와 같이 수정했습니다. - [오후 2:20]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유전] [오후 2:21] 이렇게 살면 되는데 쉬운건 아니죠 (앞의 글을 답변 글로 지정한 후의 대답임 : "고개만 돌리면 피안(진리의 언덕)입니다. 바른 마음을 잘 내는 선택을 항상 해야 합니다.") [오후 2:23] 바른마음선택이군요..
엔젤넘버가 보이면 정말 연각승 초기일까요?
전생에 대부분 성문승을 체험한 상태임. 지구에서 공평하게 기억을 잊었으나 체험과 공부를 통하여 잊었던 기억을 조금씩 찾아가면서 그 다음 단계인 연각승에 눈을 뜨게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