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배드리기 시작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내가 젊어서 사람들눈에 띄었나봐
거의 반강제로 청년부모임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나한테 찬양가 부르는 찬양부?? 그런거 하라고하고
좀 난감한표정 지으니까 어린애들 돌봐주는 주일학교 교사하자고하고
오늘도 전도사가 뭐 같이하자고하는데 내가 답없으니까 통화되냐고하고 좀 부담스럽다ㅠ
예수님 말씀은 너무 좋은데.. 교회생활자체는 불편하다..
특히 일요일에 교회나가면 집에 안보내주려고 하는느낌? 내가 가야한다고 말하면 어쩔수없이 보내주는 느낌이야..
교회 바이 교회이기도 한데 인원이 적어서 그렇거나 너와 활동을 같이하고 싶은 것 같아. 너가 몸담은 교회의 설교가 마음에 와닿는다면 되게 좋은 교회를 찾은 것 같아. 영 불편하다 싶으면 딱 잘라말해서 거절하고 너무 싫다. 싶으면 교회를 옮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
나도 처음에는 교회에서 자꾸 활동 참여시키는 거 불편했는데 요즘에는 특송도 하면서 나름 즐겁게 다니고 있어. 한 번 참여해보는 것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