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은 맨날 일진짓을 하는 형 벡테르를 쳐 죽였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징기스칸 앞에 나타나셨다. 여호와 가라사대.


"너는 내가 받고 있는 커다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줬다. 정말 고맙다. 가인이 아벨을 쳐 죽인 일로 나는 항상 분노를 금할 길이 없었는데 네가 가인과 똑같은 인간인 벡테르를 쳐 죽였으니 내가 징기스칸 너에게 큰 상을 내리겠노라. 자, 이제 지금 이 순간부터 징기스칸 네가 죽는 순간까지 이 세상은 징기스칸 니꺼다! 이 세상을 네가 가져라!"


라 말씀하셨다. 징기스칸은 이게 뭔소리인가 하고 그냥 집에 갔다.


그리고 몇십 명 되지도 않는 그지 깽깽이 두목에 불과하던 징기스칸은 정말로 여호와의 도움을 크게 받아서 세계를 정복하는 데에 성공했다. 동쪽으로는 고려, 서쪽으로는 중유럽까지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세력의 수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