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집가서 누워있는데 깜빡 잠들었거든? 근데 가위에 눌린 거 ㅋㅋㅋ 15년 만이네 ㅁㅊ 이러는데 처음에는 안무서웠음. 가위 풀려고 손가락 발가락 힘 줘서 흡하고 일어났음. 뭐야 쉽네 이러고 눈 감았다 뜨는데 다시 누워있는 거... 반복하다 무서워져서 뺨 ㅈㄴ 후리는데 감각은 느껴지는데 실제로는 한 번도 안쳤더라. 한참 그러다가 힘빠졌는데 침대에 묵직한게 있드라? 슬슬만지니까 올라오더라고. 당연히 울집 강아지인 줄 알고 쓰다듬는데 뭔가 이상함. 본능적으로 이거 시발 다른 거다라고 느끼자마자 팔 쓰담듬던 자세 그대로 묶여서 안움직임. 교회 마지막으로 간지 10년이 넘었는데 성호 그으면서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명한다 물러가라' 자동으로 나오드라 ㅋㅋㅋㅋㅋㅋㅋ 으르렁 개심해지는데 무서웠던게 하필 그거 올라온 위치가 심장 위임. 그 야랄하다가 뭔가 깨닫고 어떤 행동을 해서 가위는 풀었거든? 근데 기억이 안남. 피가 싹 돌면서 일어나지더라고. 중간중간에 거실에 있는 아빠 부른다고 아...빠... 아ㅃ... 살려줘 이랬는데 가위 눌린 거라 실제로는 안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