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발 병신같은 인생

이젠 내가 왜 이 세상에 쳐 태어났는지 이유도 안궁금함

인생이 너무 길어서 미쳐버릴 것 같음


걍 한번이라도 완전하게 무의 존재가 될 기회가 오면 좋겠음

대신 어떠한 조건도 붙으면 안됨

후회, 고통, 지옥, 사후세계 이딴 병신같은 것들 때문에 두려운 건 사실이니까..

암튼 그럼 1초컷으로 결정할듯


모든게 원망스럽다

내가 왜 이딴 삶을 지속해야 하는지

삶 자체가 고행이고 지옥인데 이거 씨바 어떻게 해야하지..

솔직히 부모 원망하기도 뭐함;; 내가 이럴줄 알았으면 안낳았겠지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원망한다고 해도 바뀌는거 하나도 없음

신한테 원망하고 기도하고 개지랄해봤자 아무것도 안바뀌고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가혹하고 미래도 소망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너무나도 긴 인생의 시간이 너무나도 싫고 증오스러움

신이란 존재가 있어도 문제고 없어도 ㅈ같음

너무 허망하고 공허해서 미쳐버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