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막 14:36)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께 곧 드셔야 하는 고통의 잔을 세 번이나 거두어 주시라고 간청하십니다.

많은 이들은 그리스도께서 인간처럼 십자가에서의 아픔을 겪기 싫어서라고 생각하여 왔습니다.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 (눅 19:41)


예루살렘은 AD 70년에 멸망하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며 살아남은 나머지 유대인들은 나라를 잃고 정처없이 세상을 떠돌아야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죽인자들이라는 멍에가 지워져 더욱 큰 미움을 받고 박해를 당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이러한 예루살렘의 멸망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거짓 종교들의 멸망을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 로마교가 세운 거짓 교리들은 성경을 주신 목적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 아들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아들만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버지는 존재하지도 않으며 불필요하고 거추장스러울 뿐입니다.


구약의 잔인하고 사람들을 괴롭히는 존재는 새로운 신으로 대체되었습니다.자신의 몸을 던져 사랑을 보여주신 아들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고 더이상 아버지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고 싶어하지 않은 것입니다.

 

마귀의 교리로 미혹된 이들은 바벨론의 노예로 멸망당할 것입니다.

로마에 의해 멸망된 예루살렘처럼 로마교에 의해 바벨론이 된 예루살렘은 비참한 운명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의 목적을 이룰 수 없습니다.

아버지를 모르는 사람은 아들이 될 수 없으며, 그는 부모가 없는 사람이며 아들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부끄러운 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수도 사랑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 (눅 19:44)


그리스도께서는 멸망을 선포하시지만 그것이 이루어질 때의 처참함을 아시므로 그러한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그리스도를 죽이고 무서운 형벌을 받지 않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현재의 그리스도인들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며 그들은 거짓 종교에 속아 그리스도를 짓밟고 하나님을 모독하였습니다.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닫음으로 많은 이들이 거짓을 알려주어도 양심을 속이고 마귀의 거짓된 것을 옳다고 하였습니다.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 (히 6:6)


그리스도께서는 멸망당하는 사람들까지도 사랑하시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위하여 간청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아버지께서 믿는 이들에게도 바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사랑하시어 사랑하는 아들을 제물로 주시었습니다.

아들의 고통 속에서 아버지의 고통을 알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사랑하시지만 사람들을 해치고 마귀를 더 좋아하는 자를 끝까지 용서하실수 없습니다.


한없이 참으시고 죄에서 돌이키며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정의가 올바로 설 수 있게 하기 위해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하면 더이상 남을 해치는 이도 그리고 거짓말하는 사람도 찾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면 새 피조물로 채워지고 선을 찾던 사람들이 기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악을 행하면서 이 세상의 악을 욕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악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올바로 살게 된다면 새로운 세상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