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 살아계셨을때까진

명절 때 그래도 가족들이 모였음


차례 지내는 가족들이 있었고

가톨릭 2명이 있고

기독교 1명이 있었음


그냥 싸울거없이 차례지내는 사람들은 거실에서 차례상 펴놓고 차례지냈음


가톨릭 2명은 안방에 들어가서 빈 테이블 한개 펴놓은 다음 성경책 그 위에 올려놓고

가톨릭 기도서 보면서 짧은 연도함(둘이서 번갈아서ㅋㅋ)


기독교 1명은 다른 작은 방에 들어가서 짧게 혼자서 묵상기도함


걍 명절 차례문제 저렇게 해결했음


조부모님이 다 몇년전 돌아가시고 이젠 친척들과 명절때마다 만나지는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