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과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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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빈 손으로 와서 빈 손으로 가는가? 아니죠.
금수저/흙수저로 이 땅에 와서 채권채무를 챙겨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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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금수저, 누구는 흙수저를 가지고 태어나니 얼핏 차별로 보이지만
3천년의 윤회를 통해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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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번 생에 재벌 자식이면 다음 생에 거지의 자식으로
이번 생에 미남/미녀면 다음 생에 추남/추녀로
이번 생에 고지능이면 다음 생에 저지능으로 등등 공평윤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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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로소득을 얻으면 내세에 빚이 쌓이고
불법행위를 저지르면 내세에 손해배상을 해야 하니 채무가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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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빈민 구제에 돈과 노력을 쏟으면 내세에 상금을 받을 수 있어서
심판행성으로 옮겨갈 때 채권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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