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뜬금없지만 여러분은 앞에 낭떠러지가 있는 줄도 모르고 걸어가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거기로 가지 말라고 소리치지 않겠습니까?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제가 반드시 전해야 할 말이 있어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긴 글이지만 한번쯤은 읽고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미리 말하지만 악에 받친 반박은 받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스라엘 민족, 유대인에 대해 생각해보신적이 있습니까? 그들은 기원전 586년에 멸망 후 다른 나라의 속국으로만 존속하다 AD70년에 완전히 멸망 후 다른 나라로 흩어져 살게 되는 디아스포라를 당하게 됩니다. 이후 2000년이 지나 자기 땅으로 돌아와 독립을 하게 됩니다.
근데 여러분, 이 모든 게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내가 너희를 열방 중에 흩을 것이요 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의 성읍이 황폐하리라 [레위기 26:33]
위 말씀은 하나님이 유대인들에게 유대인들이 자신을 불순종하면 무슨 벌을 내릴지 말하고 계시는 구절입니다. 기원전 14세기에 기록된 성경에서 이미 유대인들이 디아스포라를 당할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눅 21;24]
위 말씀은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위 말씀으로부터 몇십년 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AD 70년에 로마에 멸망한 이후 전세계에 사로잡혀 가서 2000년 동안 핍박을 받다 1948년 독립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할 당시 AD70년은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였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고구려의 난민들이 다른 나라에 흡수되지 않고 떠돌아다니다 2000년 후에 중국 만주가 자기땅이라면서 독립한 꼴입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 세상에서 유래가 없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위에서 봤듯이 예수님은 당시 이스라엘이 로마에 의해 망하고 이방인의 때가 찰때까지 짓밟힌다고 예언하셨고, 이루어졌습니다.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이 말씀을 반대로 말하면 예루살렘 땅을 유대인들이 밟는다면 그건 이방인의 때의 끝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1967년 6일 전쟁으로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을 되찾는 데 성공합니다. 일부 팔레스타인 지역과 성전산의 이슬람 모스크를 남겨놓고 말이죠.
그렇다면 '이방인의 때'는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유대인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으로써 성경 기록을 맡고 그 성경엔 이스라엘 땅에 메시아가 오셔서 이 세상을 죄로부터 구원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아니함으로 그 구원이 이방인들,즉 우리에게 넘어오게 되었죠. 누구나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은혜가 주어진 것입니다. '이방인의 때'는 유대인들이 거부한 복음을 이방인들이 듣고 은혜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그걸 왜 받아야 하냐고 물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왜 유대인들이 2000년동안 전 세계로 흩어져 그 고생을 당했을지를 생각해 봅시다. 왜 이들은 독일 나치에게 그토록 심한 학살을 당해야 했을까요? 그 답은 성경 말씀에 있습니다.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마27;25]
위 말씀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달라며 빌라도에게 요청하며 했던 말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속국이었기 때문에 처형권이 로마에게 있어 로마의 총독이었던 빌라도가 처형권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빌라도는 예수님의 죄없음을 알고 있기에 죽이기를 꺼려했으나, 유대인들의 저 말을 듣고 죽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유대인들이 핍박을 당한 이유는 하나님이 구약성경에 메시아가 오실거라고 그토록 수없이 말했음에도 끝내 예수님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다고요?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선민이었던 유대인들조차 그리스도를 거부해서 저런 끔찍한 일을 당했다면, "나는?"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눅23;31]
푸른 나무는 유대인을 가리키고 마른 나무는 이방인, 즉 우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푸른 나무인 유대인들도 아끼시지 아니하고 그같이 고통을 받도록 내버려 두셨다면, 이방인인 우리는 어찌하겠냐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도 하나님이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길을 가고 있죠.
선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거부한 죗값이 저렇게 클진대, 여러분이 예수님을 거부하고 죽음을 건너가면 얼마나 큰 지옥의 심판이 있겠습니까?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5]
사람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해야 하는 것이 딱 한 개 있습니다. 간절히 원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길이 잘못된 길이며, 자신이 지옥갈 죄인이라는 사실을 하나님 앞에 인정하고 간절하게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이 구원해 주시지 않으습니다.
자신이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아마 당신은 자신이 천국에 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너무 늦었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2000년 전에 당신에게 필요한 일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다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데이빗 크로다스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16;9]
사람의 죄가 얼마나 크건, 작건 그건 중요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지옥가는 이유는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미 십자가에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회개했다면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 그 큰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선물은 결국 받는 사람이 원해야 합니다. 주는 사람이 아무리 주고 싶어도 받는 사람이 원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교회를 다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하라는 말도 아닙니다. 이런 행위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갈2;16) 교회다니고 신앙생활을 하는건, 죄사함을 얻고 난 이후의 문제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추가합니다. 교회다니고 신앙생활하는 행위 자체로 천국에 갈수 없다는 의미이지, 신앙생활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거듭난 사람은 '내 안에 거하라'[요15:4]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복음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오직 본인의 자유의지에 따른 믿음으로만 갈 수 있습니다. 정말로 지옥에 가기 무섭다면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전심으로 찾는 사람을 만나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렘29;13)
이 세상의 심판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팔레스타인을 완전히 몰아내고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면 이방인의 때, 은혜로 구원받을 수 있는 시대는 이제 끝이 납니다. 아무리 울며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습니다.
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독립시키셨을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이들은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일종의 거울입니다. 하나님을 순종치 아니함으로 받을 형벌이 어떤건지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거부해서 2000년동안 심판을 받은 것처럼, 이방인들도 이제 심판을 받을 때가 임박했다는 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경고하시기 위해 이스라엘을 독립시킨 것입니다.
이 심판은 세상의 종말입니다. 이제 이 이후로는 믿는 사람은 천국에서, 믿지 않는 사람은 지옥에서 영생을 보내게 되겠죠.
하나님의 주시는 경고를 무시하지 말고 반드시 올바른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장 4절]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