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왕국에 새 옷을 좋아하고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기는 임금님이 살고 있었다. 왕실에서 근무하는 두 명의 재봉사가 임금님을 만난 자리에서 근사한 옷을 지어주겠다고 하였으나, 이들이 지어준 옷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옷"이었다. 그렇지만 임금님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옷은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는 옷이었다.

임금님이 이 옷을 입고 길거리를 행진하자 사람들은 처음에는 임금님을 칭송하면서도 본인들도 덩달아 바보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함구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아이가 "임금님이 벌거벗었다."는 진실을 말하면서 진실을 이야기하기 시작하였고, 그제서야 임금님은 본인이 아무것도 안 입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체통을 생각해서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행차해 나갔다.


자신의 구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면(스스로 노력해서 자신의 힘으로 구원받으려고 하지 않으면), 사기꾼들에게 걸려드는 것입니다


벌거벗은 임금님 동화의 교훈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는 기독교 약속이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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