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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3장에는 십일조와 헌물을 내지 않는 행위를 도적질이라고 말씀하시고 저주를 내리십니다.
그리고 십일조를 낸 행위에 대하여 축복을 내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
십일조(봉헌물)을 내는 것을 하나님께서 강하게 원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주로 돈을 강요하기 위해 자주 쓰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바치는 행위가 온갖 복을 받을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은 성경 가르침과는 다른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26절에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고난이 큰 재물이라고 알려줍니다.
"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위하여 박해를 받을 때마다 하늘에는 재물이 쌓이게 되고 그에 대한 보상이 늘어나게 됩니다. 세상의 재물이 쌓여가는 것과 같음을 이해시키기 위해 창고라는 상징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행동을 한다면 그 것이 바로 십일조와 헌물을 바치는 것과 같습니다.
"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 (마 6: 19-20)
거짓 목자들에게 돈을 갖다 바친들 마귀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은 모두 영적 레위인인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피를 제물 삼아 기도로 제사를 지냅니다.
"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 (벧전 2:9)
하나님을 위하여 가치있는 행동을 하지않고 악한 일만 지으면 빚만 쌓이게 되고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말라기서의 내용은 돈에 대한 강요가 아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충실한 삶을 살도록 말씀하신 것입니다.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 (마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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