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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는다고 모두가 깨닫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 말씀을 읽지만,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나 성경을 읽기만 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곧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뜻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하고 정직한 마음, 선을 사랑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며 그 뜻을 밝히 보여주십니다.
"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 (고전 2:13-14)
하나님은 더러운 마음에 거하실 수 없습니다.
마음이 탐욕과 미움, 음행과 같은 악으로 가득 차 있다면 성령께서 역사하실 수 없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도 마음속에 쌓인 악을 회개하고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악인과 의인 모두에게 햇빛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차별 없이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나 햇빛을 받아야 나무가 자라듯, 마음이 어두움을 거절하고 빛을 받아들여야 생명이 자랍니다. 어둠을 스스로 선택한 자는 결국 스스로를 멸망으로 이끕니다.
선을 행하고 사랑을 베푸는 자에게 하나님은 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는 선을 추구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만약 성경을 읽어도 이해되지 않는다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 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 (마 5:44-45)
하나님께 구하면서, 정작 이웃의 도움은 거절하지 않았는지,
누군가를 미워하면서 하나님께 사랑받기를 원하지는 않았는지, 용서를 구하면서 다른 이를 용서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 (마 6:14-15)
죄악으로 마음을 채우면, 하나님의 말씀이신 빛은 사라지게 됩니다.
도둑질과 음행, 욕설과 같은 더러운 행위가 마음을 덮으면, 하나님의 말씀은 그 안에 거할 수 없습니다. 성경을 깨닫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 (벧전 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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