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가라사대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막 14: 22-24)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옆구리쪽에 위치한 뼈에 그의 살을 더하여 하와를 창조하게 되십니다.

"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 (창 2:23)

아담은 그리스도의 표상입니다. (롬 5:14)

그리스도와 혼인잔치를 준비하는 신부들은 마지막 하와가 될 것입니다. (고전 15:45)


마가복음의 말씀은 이러한 일들에 대하여 일깨워 주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옆구리 쪽을 창으로 찔려 피를 흘리게 되시는데 이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필연적인 일이었을 것입니다.


옆구리쪽에 난 큰 상처는 아담의 갈빗대가 분리되는 희생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뼈는 몸을 지탱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살은 뼈를 감싸서 인간의 형태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뼈와 살 모두에게 흔적을 남기도록 하셨습니다.

야곱의 생식기와 관련된 환도뼈를 치시고 할례를 통해 언약의 증거를 남기도록 하십니다.

이스라엘 남자들은 뼈와 살 모두에 하나님의 언약이 남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서 여자는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하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에게 이러한 그리스도의 희생을 몸으로 나타내도록 하셨습니니다.

그리하여 가임기 여자들은 매달 생리를 겪습니다.

그러나 생리가 끊기게 되면 여자는 더이상 임신을 하지 못하게 되고 폐경을 맞게 됩니다.

피를 몸에서 배출하지 못하면 자식을 얻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처녀가 결혼을 하게 되면 첫날밤 부부는 피로 맺어지게 됩니다.

예로부터 해는 남성적으로 달은 여성적인 것을 나타낸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성경에서도 달은 여성을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창세기 37장에는 요셉의 꿈에 해와 달과 별들이 그에게 절을 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여기서 달은 요셉의 어머니를 나타냅니다.

요셉은 그리스도의 예표적 인물로 그의 생애는 많은 면에서 그리스도의 행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꿈의 내용들은 그리스도에게 모든 이스라엘이 복종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월경이란 말은 여자의 생리주기가 28,30,32일과 같이 달의 공전 주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붙여진 용어입니다.

생리는 보통 짧게 3일 정도 걸리는데 이 기간은 남성이 여자의 몸을 가까이 해서는 안됩니다.

월경이 시작되기전 여자는 극도로 예민해지며 고통을 느끼거나 이상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여자인 교회와 피로 맺어진 신랑이십니다.

그리스도의 짝인 교회는 그 거룩하신 죽음에 괴롭고 견딜수 없이 큰 아픔을 같이 느껴야만 할 것입니다.

피가 여자의 몸에서 주기적으로 나오며 히스테리 현상을 보이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달은 어둠 속에 빛을 주는 존재입니다. 자신의 빛이 아닌 태양의 빛을 받아 세상을 비춥니다.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 (마 5:14)


달은 여러가지 모양으로 바뀌며 월식처럼 아예 빛을 비추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달이 빛나지 않으면 어둠 속에서 사람들은 길을 잃고 잘못된 곳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12지파가 그리스도의 12제자가 된 것처럼 12개로 된 달들이 모여 1년을 이룹니다.

달은 밀물과 썰물을 일으켜 바다를 정화시킵니다. 바다는 성경에서 세상을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제부도의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바다가 육지가 되는 일도 이러한 작용에 의한 것입니다.

생식기에 상처를 내고 피를 흘리는 할례는 희생을 통해 새롭게 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생각됩니다.


율법을 지키는 남자와 가임기 여자들은 생식기에 피를 흘리게 되어 있습니다.

생식기는 자손을 얻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야곱의 환도뼈를 치신 이유도 그것이 생식기와 관련되어 있어 그 중요성을 일깨워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창 32:25)


에스겔 16장에는 예루살렘이 음녀로 불립니다. 사단과 영적 간음을 하여 버림받은 하와처럼 잘못된 길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은 음행을 저지르는 여자라고 불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예루살렘인 음녀 바벨론을 벗어난 그리스도인들은 혼인잔치에 참여하여 신랑되신 그리스도를 기쁘게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계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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