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는 하늘의 질서 안에서 질서를 깨닫고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와 권위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 (고전 11:3)


이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정하신 위계 질서는 단순한 인간 사회의 구조가 아니라, 하늘의 질서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며(고전 14:33), 이 질서를 따르는 것은 곧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인류는 옛날부터 이 질서에 도전해 왔습니다. 하늘에서 천사들의 반역이 있었고, 에덴동산에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며 타락하였습니다.

그 반역의 정신은 지금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다스리시길 원하셨지만, 백성들은 사람의 왕을 요구하였습니다.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 (삼상 8:7)


하나님은 인간 왕권의 위험을 경고하셨지만, 백성들은 끝내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질서를 거부하고 인간 중심의 체계를 세우려는 시도는 항상 파멸을 불러왔습니다.


" ~ 너희가 그 종이 될 것이라

그 날에 너희가 너희 택한 왕을 인하여 부르짖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지 아니하시리라 " (삼상 8:17-18)


마귀는 지금도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에덴에서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며 사람들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합니다. 거짓 교훈과 거짓 성경, 그리고 사람의 전통을 진리인 것처럼 만들려는 시도는 초대교회 때부터 존재했습니다.


어떤 복음은 정체를 알 수 없으며,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 아닙니다. 이미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의 공관복음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다른 복음과 다른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 성경의 본래 권위에 도전했습니다.


"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갈 1:6-9)


요한복음을 기점으로 삼위일체 교리가 도입되었고, 그 이후 혼란이 커졌습니다. 지금도 많은 거짓 목자들이 자신을 보혜사(성령)라 주장하며 미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뜻을 알고자 하는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신 6:5)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그분의 뜻을 따르려는 것은 단지 지식 습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하나님만이 유일한 신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 (사 45:5)


이러한 신앙 고백과 순종을 통해 우리는 잃어버린 천국,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소망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며, 위계 질서를 세우셨습니다.

사람들은 그 질서에 도전했으며, 지금도 마귀는 거짓 교훈으로 미혹합니다.


하나님만이 홀로 신이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기쁘게 따르는 사람들은 천국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