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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면서도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12)
성경은 분명히 구하면 얻을 것이요,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고 약속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 (마가복음 11:24)
"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야고보서 1:6)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며 행하는 자는 구하여도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악을 행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가, 무슨 염치로 응답을 기대하며 얻지 못할 때 원망만 늘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가까운 곁의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자는 결국 본인도 그와 같은 대우를 받게 될 것입니다. 반면, 타인의 허물을 너그럽게 용서하는 자는 하나님께도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상대를 존중하십시오.
"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요한일서 4:20)
인색함에 갇혀 자기밖에 모르는 이가 어찌 하나님께 풍성한 베풂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을 배신하는 자는 결국 하나님마저 배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타인을 긍휼히 여기는 자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입을 것입니다.
"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7)
예전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가까운 사람의 아픔과 고통이 가슴 깊이 느껴졌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이처럼 우리의 괴로움을 아시고 가엽게 여기시는구나' 하는 깨달음이었습니다.
우리 인생은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죄인으로 태어나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처지에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며 상처를 입혀서야 되겠습니까? 나만 잘 살겠다며 고통받는 형제를 외면하는 삶은 결코 복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은 뿌린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선한 행실은 하늘의 보상으로 돌아오지만, 악한 행위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심는 사랑과 자비가 내일의 은혜로 거두어질 것입니다.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
참된 선을 행하는 삶
사람을 대할 때 하나님을 대하듯 정성을 다하십시오. 물론 이것이 우리를 속이려는 사기꾼이나 거짓 목자들에게 당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분별하되, 중심에는 늘 사랑을 두어야 합니다.
주변을 돌아보니 참으로 가여운 영혼들이 많습니다. 질병으로 신음하는 이, 악인에게 속아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이들이 우리 곁에 있습니다. 이 험한 세상을 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흔히 돈과 명예, 권력만 있으면 안전할 것이라 착각합니다. 그래서 남을 짓밟고 속여서라도 재물을 쌓으려 합니다. 하지만 그 영광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공의의 심판이 반드시 있기 때문입니다.
선을 행하십시오. 마음이 선을 추구하고 그 마음이 행함으로 이어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더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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