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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부자는 세상에 대한 미련을 붙들고 사는 사람을 의미하며, 그리스도의 참제자들은 세상의 집착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자의 마음이 재물에 묶여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지 못하는 상태를 분명히 지적하셨습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한일서 2:15)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 낙타는 사실 밧줄을 잘못 번역한 것이라는 주장이나, 당시 예루살렘에 ‘바늘문’이라는 작은 문이 있었고 짐을 내려놓아야 통과할 수 있었다는 역사적 해석이 제시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들과 상관없이, 말씀의 핵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는 사람의 힘으로는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길을 걷다 보면 부모, 배우자, 가족의 반대에 부딪히게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고자 하는 사람은 이러한 반대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 지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믿음의 길에서 멈추고 탈락합니다.
사단은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필사적으로 막으려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반대를 극복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돈, 권력, 명예와 같은 세상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 사람들은 결국 큰 유혹 앞에서 넘어지고,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됩니다. 우리는 이미 수많은 사례를 통해 이를 목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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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이 자신을 하나님이라 부르거나, 재림한 그리스도라 칭합니까? 그리고 그들의 말에는 빠지지 않고 돈, 더 많은 헌신, 심지어 모든 것을 바치라는 요구가 따라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돈이 필요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10)
마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거짓 확신을 주기 위해 하나님이나 그리스도라고 하여 그들을 속입니다.
인간은 본래 연약한 존재입니다. 사람을 하나님처럼 의지하는 것은 부러진 갈대에 몸을 기대는 것과 같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자는 결국 돈을 갈취하려 할 것이며, 정욕에 사로잡힌 자는 신도들에게 죄를 범할 것입니다. 명예에 굶주린 자는 스스로를 하나님, 그리스도, 혹은 위대한 선지자인 양 행세할 것입니다.
이들은 마귀의 유혹에 굴복하여 종이 된 자들이며, 결국 마귀와 함께 멸망의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
우리 또한 수시로 유혹 앞에 서게 되며, 선택을 요구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가장 사랑하는지를 보십니다.
하나님보다 부모, 자식, 돈, 명예, 권력, 이성을 더 사랑하는 자는 세상에 속한 자가 되어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갈 수 없습니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가복음 14:26)
이 말씀은 문자적으로 가족을 버리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이를 오해하여 실제로 가족을 버리는 것은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에 얽매여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자녀의 죽음 앞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믿음의 길을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보다 자녀를 더 사랑했던 마음이 드러난 것이며, 부모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결국 돈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게 됩니다.
사람을 죽여 권력을 얻는 일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우리가 세상에 대한 집착을 하나씩 벗어버릴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마음을 분별하는 눈을 허락하십니다.
마귀의 유혹을 이기고 하늘 나라를 차지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의 것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끝까지 나아가는 사람들 가운데서 나올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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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예 나는그냥 궁금해서 보다간다..
나는자세히모르지만 나는내용댓글그냥달아봄
내용에댓글도배는아니고입니다.
ㅇㅇㅇ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