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부모가 자식 사랑한다는 개소리.


본능일 뿐이지 근데 뇌,생각하고 본능은 따로 논다.


난 분명히 경고해서


딸을 밟아 죽일꺼라고 나한테 맡기거나 근처에 있지 않게 하라고


진지하게 걱정해서 충고하면 만화캐릭터나 피콜로같은거나 생각하는데


만화랑 현실 구분 못하는것부터가 화가 솟구친다.

내가 굳이 거리를 두겠다고 하는건 원수라도 어느정도 성숙하게 배려하여 미리 알리는거다.

난 혐오표현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혐오표현으로 내가 같은편이 아니란걸 미리 알려준다.

내 영역 상대 영역을 확실하게 구분시키고 내 영역 절대 못들어오게 차단하며 나도 상대 영역 안들어갈라고 한다.

원수라도 이정도 챙겨주는 것 정도는 해주긴 한다는거다.

근데 자기 영역으로 어떻게든 들어오게 유인하고 아이를 돌보게 했다는걸 생각해보면 이건 그냥 죽이라는 뜻하고 비슷하다.

나는 앞서서 아이를 죽일거라고 선을 명확히 하고 같은편도 절대 아니라고 말했으나 이걸 단순히 삐진걸로 인지하고 단순명료하게 생각한다.

내 입장에선 분명 죽인다고 경고했는데도 목숨을 내 손에 떠맡긴 것이고 어이가 없을 따름이다.

근데 한편으로 내가 화나기도 하는데 그딴거 죽여도 내 이익볼게 전혀 일절 하나도 없는데 시간만 뺒기고 있음을 느낀다.

그래서 화나는거고.

그런데 한편으로는 역시 내 생각이 맞긴 맞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건데

역시 부모란건 자식을 그다지 소중이 여기질 않는다는거다.

딸을 죽게 하여서 나를 몰아칠 전략을 짠걸걸수도 있겠단 생각을 하는데 그놈 정도로 차갑고 뇌를 일절 안쓰고 몸만 부지런한 그런 이기적인 사람이라면 충분이 그런 전략 펼칠만 하다.

스타1를 보면 저그가 가장 작고 하잘것없는 저글링 컨슘해서 마나50을 얻는다. 이제 막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으니 그정도 죽어도 또 낳으면 그만이란 생각도 있었던듯.

하여간 뭐 하나라도 좋은 생각이란 하나도 안드는 쓰래기들이다.

내가 분명히 아니다 아니란다 그거 아닙니다 아니라구요 하지말라구요 이러면 좀 말귀를 들어처먹어야되는데 세상엔 왜 이렇게 내 명령을 거부하는 병신들만 드글거리는지 언제나 화가 솟구칠 따름이다.

내 말대로만 하면 어련히 잘될껀데 알아서 병신짓들이나 하니깐 어이가 없지.

호토케사마의 제자가 되지 않는 것도 내가 이렇게까지 맨 윗자리를 고수하기 때문이기도 하지

카미사마든 호토케사마든 내 말대로만 하면 잘될 수 밖에 없다.

호토케는 인도인이고 카미는 그저 아늑히 과거인이다. 세계최강 권력 그거 하나 빼곤 다 인정할 수 없는게 카미니깐.

여튼..

내가 유일무이하게 돌볼 수 있는 아이가 있긴한가?

있다.

내 아이다.

내 딸이면 내 아들이면 가능이지.

내가 피가 철철흘리는 상황에서라도 끝까지 돌보지.

그리고 내가 진짜로 진지하게 소중히 여기는 존재의 아이라면 최선을 다해 돌본다.

그렇다면 그런거라면.

원수라든지 과거에 만행이 있었던 자들의 아이라면 어떠한가?

앞서 말한 딸을 나한테 강제로 선택권한도 없이 돌보게 만든 그 원수들.

그자들은 적어도 한국인이라서 어느정도 배려 차원에서 죽일수 있다고 구분쩜을 명확하게 밝혔다. 선넘어오지 말라고.

그런데 일본인이라는 원수들이나 중국인들이라는 원수들의 경우에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일본인들 싸그리 다 디지라고 분노의 일격으로써 몰려있을때 수류탄으로 난쟁이 유충새끼들 싸그리 죽게 할 따름이다.

예고 조차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