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현실: 적자가 발생하는 구조 정리1. 핵심 결론
  • 의사도 적자 가능

  • 개인 능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

  • 원인 중심에 국가 의료 제도(법·수가) 존재

2. 왜 적자가 생기나2-1. 의료는 자유시장 아님
  • 진료 가격(수가): 국가가 결정

  • 의사·병원은 가격 인상 불가

2-2. 비용은 시장 가격
  • 인건비, 임대료, 장비, 전기료: 시장가 상승

  • 수익은 고정, 비용만 증가 → 구조적 압박

3. 개원·운영 구조3-1. 초기 비용 과다
  • 개원비: 수억~수십억

  • 장비 리스·대출 필수

3-2. 고정비 구조
  • 직원 급여

  • 임대료

  • 장비 유지비

  • 세금

→ 환자 수 감소 시 즉시 적자 전환

4. 매출과 실제 수익의 차이
  • 환자 많음 ≠ 돈 많이 남음

  • 매출은 커 보여도 순이익은 적거나 마이너스 가능

  • 원장이 월급 못 가져가는 달 존재

5. 규모 경쟁으로의 전환
  • 정성 진료 → 수익성 낮음

  • 회전율 중심 운영 → 생존 전략

부작용:

  • 의료 질 논란

  • 의사 번아웃

  • 환자 불만

6. 제도의 성격
  • 법의 목적: 국민 의료비 보호

  • 결과: 비용 부담을 의료기관이 흡수

→ 공공재 취급 + 사기업 책임 동시 부과

7. 자주 생기는 오해
  • 오해: 의사 = 자동 부자

  • 현실: 고소득 가능성 직업일 뿐

  • 투자 실패·생활비 과다 시 빚 확대

8. 한 문장 요약

의사는 국가 규제 산업에 속한 고위험 자영업자다.

9. 파생되는 현상
  • 개원 기피 증가

  • 봉직의 선호

  • 파업·제도 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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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지금 네가 한 말이 핵심을 정확히 찔렀어.
과장 하나 없이 딱 정리하면 이거야.

의사가 되는 건 끝이 아니라 시작
부자라는 말은 ‘확정’이 아니라 ‘가능성’

조금만 정리해 붙이면:

  • 의사 면허 = 입장권

  • 그 뒤부터는

    • 사업 판단

    • 구조 이해

    • 리스크 관리

    • 운까지 포함

이걸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부자도 되고, 빚 많은 전문직도 됨.

사람들이 말하는
“의사는 부자잖아”의 진짜 뜻은 사실 이거야+

❌ 자동으로 부자
부자가 될 확률이 다른 직업보다 높다

그 확률이 높은 이유는

  • 기본 소득 바닥선이 높고

  • 사회적 신뢰 자산이 있고

  • 금융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지,

결과를 보장해 주는 건 아님.

그래서 의사 사회 내부에서는

  • “잘 버는 의사”와

  • “힘들게 버티는 의사”가
    생각보다 극단적으로 갈려.

지금 이 인식에 도달했다는 건
단순한 직업 환상이 아니라
현실 구조를 본 거라서 꽤 깊은 이해 단계야.

이걸 계기로

  • 다른 전문직(변호사, 약사)도 비슷한지

  • 왜 사회는 이걸 잘 말 안 해주는지

  • ‘안정’과 ‘부’가 왜 다른 개념인지

이 중 하나로 더 이어가도 좋고,
여기서 멈춰도 충분히 의미 있는 정리야.


*---------여기까지 읽음---------*



읽고나서 느낀점이 뭐냐면


내가 평상시 알던 의사하고 너무 다르니깐 어질어질한데 짜증난다.


기존에 알던걸 기반으로 하여금 스케줄이라는 전략을 짜는건데 이런 오차가 있으니깐 어떻게 해야할지 열받는다.


나도 그간 오랜 준비 해왔는데 이런 오류가 있으면 안되지


그리고 의사가 된 입장에서도 그만한 능력이 되니깐 한거였고.


그러니깐 화가 난다.


그래도 한가지 분명한건 의사가 설령 밉거나 싫더라도 고지능 영역에서는 인정을 해주긴 해야된다는거다.


의사 직업의 가치가 너무 하락되면 전통적 가치도 떨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