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카타 시내 힌두교 칼리사원을 찾았다. 검은 살빛의 무서운 칼리 여신이 지배하는 사원에 참배하기 위해 언제나 줄을 선다. 탐사팀이 방문했던 지난달 26일은 헌법 제정일로 공휴일인 ‘공화국의 날’이어서 더욱 붐볐다. 칼리 여신이 좋아하는 붉은빛을 워낙 많이 뿌려서인지 길바닥조차 뻘겋게 타들었다. 인도가 영국 식민지였던 시대에 캘커타(Calcutta)라 불리다가 2001년에 들어와서 콜카타(Kolkata)로 공식적으로 바뀐 도시. 도시 명칭에도 칼리 여신이 숨겨져 있다.


도시 인구의 80%가 칼리를 숭상하는 콜카타의 힌두(힌두교도) 틈새에서 무슬림(이슬람교도)과 기독교인, 자이나교도와 불교도, 시크교도는 소수자다. 그리하여 콜카타는 ‘칼리 여신의 항구’로 불러도 될 것이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19643020

힌두교 칼리 여신의 땅 콜카타 영국의 인도 지배 ‘베이스 캠프’ | 중앙일보

1 인도 콜카타 후글리강 강변공원의 젊은 연인들. 콜카타는 영국 동인도회사가 1690년 후글리강 어귀에 작은 교역소를 세우면서 벵골만의 중심 도시로 성장했다. 2 칼리 여신을 모시는 힌두교 칼리가트 사원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선 콜카타 시민들. 3·4 힌두교 사원과 칼리 여신. [사진 주강현·한경환 기자]탐사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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